2030 가계대출 1년새 45조원 증가
경제·산업
입력 2021-07-07 20:03:09
수정 2021-07-07 20:03:09
서청석 기자
0개

최근 1년간 가계대출 증가분의 절반 가량을 20·30세대가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젊은 층이 빚을 내 주택 구매나 주식, 가상자산 등 투자에 나선 결과로 분석됩니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이 20·30 세대에 빌려준 가계 대출은 지난해 3월 보다 44조7,000억원 증가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총 가계 대출 증가분 88조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세부내역별로 보면 올해 3월말 20·30대의 가계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82조8,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1조7,000억원 증가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총 주택담보대출 증가분의 55.8%에 해당합니다./blu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대한상의 "美 상호관세 부과 관련 산업계 부담 최소화 도울 것"
-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토허제 1년 더 연장
-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유가는 하락
- SNP 프렙, 다이소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론칭 후 '1위' 기록
- CU, 업계 최초 38개 언어 ‘AI 통역 서비스’ 도입
-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서 가격 인상 계획 없어"…관세영향 평가 중
- 퀸잇, ‘2025 럭퀸세일 페스타’ 진행…4050세대 공략
- 이스타항공, 인천국제공항 ‘셀프 백드롭 서비스’ 시작
- 진에어, 인천공항서 인천-이시가키지마 노선 취항식 개최
- 이탈리아 수제 천연가죽 소파 ‘인칸토’ 국내 첫 론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