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제일풍경채 검단 Ⅰ’, 12월 분양 예정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제일건설㈜은 다음 달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제일풍경채 검단 1차’를 분양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15블록에 조성되는 제일풍경채 검단 1차는 지하 3층~지상 25층 15개동, 총 1425가구 대단지다. 선호도가 커진 전용면적 84·111㎡ 중대형 타입으로 선보이며,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534가구 ▲84㎡B 340가구 ▲84㎡C 169가구 ▲111㎡A 382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검단신도시는 약 1110만㎡에 7만5000여 가구를 공급하는 2기 신도시다. 현재 1단계 개발이 마무리 중이며, 2~3단계 개발을 거쳐 2023년 완공이 목표다. ‘스마트도시법’에 따라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최초의 신도시인데다, 호출버스인 아이모드(I-MOD)와 긴급 구조요청 기능 등을 갖춘 모바일 앱도 도입 예정이다.
이 단지는 인천 1호선 연장(2024년 예정) 신설역 인근에 자리하며, 향후 지하철이 개통되면 서울 김포공항역, 마곡나루역까지 단시간 내에 도달 가능해진다. 검단신도시에 서부권 급행철도(가칭 GTX-D) 노선이 계획 중이라 향후 서울 도심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부지가 모두 반경 300m 내에 있다. 또 주변이 금정산, 고산, 배매산 등 녹지로 둘러싸인 ‘숲세권’ 아파트로, 단지 내에도 풍성한 조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제일풍경채 검단 1차는 전 가구 남향위주에 4베이(Bay) 판상형을 도입했으며, 3면 발코니(일부), 1층 테라스(일부) 설계 등으로 실사용 면적을 높였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수영장(4레인), 사우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등이 예정됐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11월이며,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왕길동 일원에 마련된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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