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트레이딩, 친환경 제설제 첨가제 ‘하이에코1’ 출시

제설제 전문기업 제일트레이딩이 자원재활용 및 환경친화적 제품 ‘하이에코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및 신공항하이웨이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하이에코1’은 산업폐기물로 분류되는 굴 껍데기인 굴패각과 발전연료로 사용되지 않고 버려지거나 방치되었던 불용석탄에서 추출한 물질을 활용한 특허 받은 친환경 제설제 및 첨가제로 자원재순환 및 환경피해를 저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에코1’은 기존 제설제에 첨가해 사용하는 첨가제로 이를 활용한 제설제는 기존 제설제 대비 원가절감이 가능하며, 식물, 강재, 콘크리트 등 환경에 대한 피해를 최대 저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환경부에서 고시한 친환경 제설제 기준인 EL610에 적합한 강재부식성 등 환경영향평가 지표와 염화물계 제설제에 준하는 융빙성능을 갖췄으며, 동시에 염수 용액에 일정량을 섞어 사용하는 제품으로 손쉽게 액상형 친환경 제설제로 변환시킬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하이에코1’은 친환경적이면서 융빙 성능까지 고루 갖춘 똑똑한 제설제”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제설제 원재료를 선정 및 개발하고 있으며, 제설제 시장이 궁극적으로 환경친화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일트레이딩은 서울시 및 여러 기관의 합동 연구 및 현장 테스트를 통해 해당 제품의 신뢰성 및 안정성을 확보, 얼헤 공식 출시를 선언 후 판매에 나섰다. 또한 국내에서 검증된 품질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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