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부산 부곡2구역 입찰 참여

GS건설이 최근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 입찰에 ‘자이 더 센터니티(Xi the Centernity)’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금정구 부곡동 279 일대 12만5797㎡를 재개발해 지하 5층~지상 35층 아파트 19개 동 약 2000여 세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열린 현장 설명회에는 총 8곳의 건설사가 참여했으며, 최종적으로 GS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참여했다.
GS건설이 제안한 ‘자이 더 센터니티’에서 센터니티(Centernity)는 중심이라는 의미의 ‘Center’와 무한한 가치를 뜻하는 ‘Infinity’의 조합어로 부산의 새로운 중심이 될 무한한 주거가치를 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자이 더 센터니티’는 세계 최고 해외 구조 설계사인 LERA(레라)가 구조 안전 검토를 완료한 것이 특징으로 외관에 적용되는 스카이 브릿지와 커튼월룩은 부산에서도 손꼽히는 랜드마크로 조합원의 자부심을 끌어올리게 될 전망이다.
특히 축구장 3배 이상 규모의 초대형 공원과 함께 2.6km 길이의 산책로로 단지 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으로 펜트하우스, 테라스 하우스, 오픈형 테라스, 포켓 테라스 3면 개방형 타입 등 5개 타입의 특화평면을 반영했으며, 로얄동과 로얄층, 특화세대에 조합원을 최우선적으로 배정할 계획이다.
여기에 물가 상승률을 감안한 공사비를 제안해 실착공일까지 소비자물가지수와 건설공사비지수의 산술평균 증감을 적용해 비정상적인 물가가 안정되면 조합원에게 보다 합리적인 공사비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곡2구역 조합은 오는 26일 벡스코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진행한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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