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투 “LG유플러스, 5G 가입자 비중 47% 전망…상저하고 흐름 기대”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DB금융투자는 13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일회성 비용 제외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원을 유지했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3조4,702억원, 영업이익 2,467억원으로 영업익이 시장기대치 2,791억원에 미치지 못할 것이다”라며 “다만 일회성 비용인 희망퇴직 관련 인건비 약 450억원을 제외시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핸드셋 기준 5G 가입자 비중이 47%대로 전망되고, LG헬로비전의 알뜰폰(MVNO) 가입자 고성장이 지속되는 영향으로 무선 서비스 수익은 2.5% 성장이 예상된다”며 “홈미디어 수익은 디즈니+ 독점 계약이 IPTV 고객 록인(Lock-in) 효과로 이어지고 고가요금제 가입자의 지속적 증가로 8.2% 성장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신 연구원은 “올해 3분기에도 LG헬로비전을 통한 MVNO 양적 성장이 기대되고 5G 전환율이 전체 가입자 대비 절반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IPTV 홈쇼핑송출 수수료 인식과 인터넷 가입자의 지속 확대로 홈미디어 수익은 7.6%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기업인프라 솔루션 수주가 일부 하반기로 이연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B2B(Business to Business) 부문 실적 성장도 양호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안정적인 무선, 홈미디어 실적과 더불어 B2B 사업부와 콘텐츠 시너지 등의 성장을 보여줄 차례다”라고 판단했다./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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