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자체 방송심의 교육강화…"허위·과장 광고 근절"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공영홈쇼핑은 허위, 과장 광고 근절 및 예방, 법준수를 위한 자체 방송심의 교육과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PD, 상품개발자(MD) 쇼호스트를 대상으로 방송심의 교육 및 테스트를 실시한다. 공공기관 TV 홈쇼핑으로서 허위·과장 광고를 근절하고 정직한 방송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했다.
교육은 상품정보 제공 고시 및 방송심의 규정을 비롯해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 사례 소개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공영홈쇼핑의 식품 편성 비중이 높은 만큼, 원산지 표시광고에 대한 교육도 추가적으로 실시했다. 교육에 이어 테스트를 실시하고, 상위 득점자를 대상으로는 포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TV 홈쇼핑 유일 공공기관으로서 정직한 방송을 실천하기 위해 방송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쇼호스트 대상 교육을 분기별 1회로, 년 4회 확대 실시 중이다. 매 분기마다 가장 최근의 방송심의 이슈를 공유하고 멘트 사고 및 유형별 사례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상품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 제공을 추구한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연예인, 요리사 등 게스트를 대상으로는 수시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선제적으로 멘트 실수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장희 공영홈쇼핑 방송심의팀 팀장은 “공공기관 TV 홈쇼핑으로서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방송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이번 교육과 테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심의교육을 통해 정확한 상품정보, 정직한 판매방송으로 방송심의 법 준수에 모범적인 홈쇼핑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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