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스포츠클럽 특공무술 프로그램 개관
청소년들에 인기, 12월 첫 수업…호신술·발차기·인성교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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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이인호 기자] 전북 군산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사)군산시스포츠클럽이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특공무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7일 군산시스포츠클럽에 따르면 초등부와 중등부는 기초체력과 호신술 위주의 수련이 이루어진다. 태권도, 유도, 복싱, 주짓수 등이 통합된 특공무술이 생활형 호신무술로 인기를 얻으면서 특공무술의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성장 판이 다치지 않도록 호신술, 발차기 등을 지도하며, 가장 중요한 인성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지도 할 계획이다.
고등부와 일반부는 기초체력 훈련과 함께 실전제압술 등을 수련생들의 체력과 신체적인 특징을 고려해 지도할 예정이다.
수련과정은 국방무도, 경호무도, 경찰무도와 달리 보다 쉬운 동작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엇보다 건강증진에 포커스를 맞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운영 할 방침이다.
문택규 군산시스포츠클럽 회장은 "모든 관절과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신 운동이 된다. 신체를 골고루 발달시키는 것도 매력"이라며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인성과 집중력 향상, 성인에게는 균형 잡힌 몸매를 가꾸도록 하는데 이만한 운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특공무술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몸을 건강하게 하면서 뇌를 발달시키는 것이다. 특공무술을 통해 많은 군산시민들이 몸을 단련하고,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스포츠클럽 특공무술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1일 개관한다. /k9613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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