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도로 통행료도 카페이로"…현대카드, 'e hi-pass' 출시
증권·금융
입력 2022-12-14 15:53:55
수정 2022-12-14 15:53:55
김수빈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현대카드가 국내 카드업계 최초로 실물 카드 없이 유료도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한 현대자동차 ‘e hi-pass’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e hi-pass’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차량 내 결제서비스 카페이가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로, 기존 플라스틱 하이패스카드의 발급, 배송, 이용내역조회 등의 번거로움을 없앴다.
그동안 하이패스를 이용하기 위해 선불하이패스카드를 발급해 이용 금액을 충전하거나, 카드사 후불하이패스카드를 차량 내 하이패스 단말기에 카드를 장착해 이용해야 했다. 하이패스 이용 내역은 익일부터 조회 가능한 불편함이 존재했다.
현대카드의 ‘e hi-pass’는 현대자동차의 카페이 앱에서 신청 즉시 실물 카드 없이 발급되며, 차량 시동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결제 후 이용 내역도 카페이 앱과 차량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곧바로 확인 가능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를 지난 달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신형 차량 디 올 뉴 그랜저에 처음으로 적용했다”며 “향후 출시될 제네시스, 현대차, 기아 차종에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sou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키움증권 '먹통'…"또 '사고'有, 더 불안"
- 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尹파면] 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 [尹파면] 관세 이슈에 증시 발목...원화는 강세 회복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쎄크·바이오비쥬, 코스닥 상장 공모가 내주 확정
- 2美中 무역 전쟁 격화…애플 200달러·엔비디아 100달러선 무너졌다
- 3에프제이코리아, ‘디사론노 갓파더 위크’ 개최
- 4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 전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 고려"
- 5美 관세 부과에 통상전쟁 격화…움츠러드는 기업공개 시장
- 6“취업자 얼마나 증가했나”…통계청, 9일 ‘3월 고용 동향 발표’
- 7글로벌 증시 폭락…금값 ‘3%’ 급락…온스당 3024.2달러
- 8트럼프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對美 관세율 인하 의사 밝혀"
- 9美 "무역 불균형 원인 해소…기존 무역협정 현지화 상당"
- 10LG에너지솔루션, 美 애리조나 공장 건설·채용 ‘순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