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팔도명품전’ 충청남도 특집전 진행…“지역 상품육성·판로지원”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공영홈쇼핑이 지역별 상품 육성 및 판로지원을 위해 ‘팔도명품전’ 충청남도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6일 하루 동안 ‘팔도명품전’ 충남특집전을 편성하고, 해당지역에서 생산한 4개의 상품을 소개한다. ‘팔도명품전’은 특산물 판로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방송한 ‘팔도명품전’ 전북편에서는 ‘순창 고추장 담그기 세트’ 등 4개의 상품을 소개하고 4억 2천만 원의 판로지원액을 달성했다.
이번 충남 특집전에서는 △쌀집아줌마 미숫가루 △옹기어된장 △김영근 명인 도토리면 △맷돌콩물을 방송한다.
‘쌀집아줌마 미숫가루’는 쌀보리, 현미, 서리태 등 국내산 곡물 7가지를 사용해 만들었다. 여름 별미 콩국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리태 콩가루도 함께 구성했다.
발효멸치액을 사용해 깊은 맛이 일품인 ‘옹기어된장’ 방송에서는 어된장, 어간장, 발효멸치액, 고추장 등 다양한 전통 장류를 세트로 선보인다.
‘김영근 명인 도토리면’은 우리나라 유일 도토리묵 식품 명인의 비법으로 국산 도토리만 사용해 만들었다.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동치미 육수와 비빔장도 함께 제공한다.
‘맷돌콩물’은 국내산 콩을 전통방식 맷돌로 껍질째 갈아 만들었다. 지난해 5월 첫 선을 보인 이후 400만팩 이상 판매된 인기상품이다.
‘팔도명품전’ 충남특집전을 맞아 모바일 앱으로 주문하면 5% 즉시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남지혜 농산팀 MD는 “팔도명품전은 지역별로 그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엄선해 기획, 판매하는 특집전”이라며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이 널리 알려지고, 판매로 이어져서 지역경제에 소중한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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