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빙수, 오늘도김볶만과 브랜드 통합…가맹사업 확대
경제·산업
입력 2023-12-11 10:06:00
수정 2023-12-11 10:06:00
정의준 기자
0개

디저트 전문 브랜드 크레이지스위츠(대표 박승우, 최정환)가 김재홍 셰프의 김치볶음밥 브랜드 오늘도김볶만과 브랜드를 통합 운영하는 배달 전문 스토어 ‘크레이지빙수X오늘도김볶만’ 가맹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크레이지빙수X오늘도김볶만’은 ‘밥부터 디저트까지’를 슬로건으로 하나의 매장에서 한식과 디저트 2개의 브랜드를 운영해 월세, 관리비, 인건비 등 고정 비용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교육 진행과 전기 인덕션을 이용한 오토웍 조리 시스템을 도입해 진입장벽을 낮췄으며, 식사와 디저트의 경우 주문 피크 타임이 달라 효율적인 인력운영으로 인건비 절감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박승우 총괄대표는 “높은 바닥권리와 인테리어 비용, 창업 비용에 맞춰 유동인구가 낮은 상권에 창업한 오프라인 매장들의 한계를 보면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2in1 배달 스토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다양한 상품군을 통한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 등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레이지빙수X오늘도김볶만’은 오는 2024년 1월 개최되는 ‘제7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COEX 2024’와 3월 예정인 ‘IFS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여해 가맹점주 모집 및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SK에코플랜트, 작년 영업익 2346억원…전년比 49%↑
- “신축 아파트 희소성 더 커진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 선점 경쟁 후끈
- 방통위, 광고메시지 '친구톡' 준비 카카오에 "스팸 방지 협조 요청"
- HLB 진양곤, 간암 신약 불발 ‘사과’…“끝 아니다”
- 발란, 결국 법정관리…미정산 대금 130억 불투명
- 보험 수수료 공개가 생존 위협?…소비자 “환영”
- 신영證 등 증권사 연대, ‘홈플러스’ 형사고소…MBK는?
- 대우건설 김보현, 재도약 다짐…'안전' 최우선 과제로
- “中企 판로확대 돕는다면서”…‘T커머스 허가’ 하세월
- 코웨이 ‘집중투표제’ 도입 불발…행동주의 펀드 완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