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고액 납세의 탑’ 수상…법인세 7,823억 납부
경제·산업
입력 2024-03-04 17:01:13
수정 2024-03-04 17:01:13
황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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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속 화물 집중, 선제적 여객 수요 회복 대응 결과”

[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대한항공은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 납세기업으로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액 납세의 탑’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액 납세의 탑은 지난 2004년부터 법인세 등 연간 납부액이 1,000억 원을 처음 넘거나 종전 최고 납부세액보다 1,000억 원 이상 증가한 법인 등에게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는 명예적 성격의 기념탑이다.
대한항공은 2022년 법인세 7,823억원 납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했다. 항공사 측은 지방세까지 포함하면 총 8,605억 원을 납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혁신적인 화물사업 집중 전략 및 선제적인 여객 수요 회복 대응 전략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2년 매출 13조4,127억 원, 영업이익 2조8,836억 원, 당기순이익 1조7,796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mohye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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