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호국보훈의 달 ‘스페셜 페스타’…“최대 340만 원 상당 혜택 누리세요”
지난 5월 출시 택시 3종 일시불 구매 시 100만 원 할인
무이자 할부 및 3~5.9%의 48~84개월 ‘스마트 할부’ 운영
[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KG 모빌리티(KGM)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스페셜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를 맞아 토레스 EVX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300만 원과 휴대용 충전 케이블(40만 원) 등 34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볼리와 코란도는 150만 원, 티볼리 에어 200만 원, 렉스턴 100만 원, 렉스턴 스포츠&칸은 200만 원 및 4WD 시스템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출시한 토레스 EVX 택시, 코란도 EV 택시, 더 뉴 토레스 바이퓨얼 LPG 택시를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 100만 원을 할인해 판매한다. 할부 구매 시에는 선수금(0~50%)에 따라 2.5~4.5%의 60개월 할부로 구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택시 보유 고객에게는 타이어 1세트(4개) 무상교환권도 추가 제공한다.
KGM은 무이자 할부 및 저리 할부 등 다양한 차종별 고객 맞춤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더 뉴 토레스 및 더 뉴 토레스 밴은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선수금(0~40%)에 따른 3.5~5.5%의 48~72개월 할부 등 고객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토레스 EVX는 선수금(0~50%)에 따라 3.5~5.5%의 60~84개월 할부를, 토레스 EVX 밴은 선수금(0~50%)에 따라 3.5~5.5%의 60개월 할부를 운영한다.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코란도도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선수금(0~40%)에 따라 3~5%의 60~72개월 할부 등 고객 맞춤형 스마트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은 선수금 40%의 24개월 무이자 할부와 선수금 20%의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각각 운영한다. 두 차종 모두 선수금(20~30%)에 따라 4~5%의 60개월 할부와 선수금 없는 5.9%의 72개월 할부로 구성했다. 일시불 구매 시에는 50만 원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렉스턴 보유 고객이 렉스턴 Summit을 구입하면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101만 원)을 지원한다. 티볼리 및 코란도 보유 고객이 더 뉴 토레스를 구입하면 20만 원을, 전기차 보유 고객이 토레스 EVX를 구입하면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더불어 10년 이상의 노후차 보유 고객이 토레스 EVX 및 토레스 EVX 밴을 구입하면 20만 원, KGM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하고 시승한 고객이 더 뉴 토레스 및 토레스 EVX를 구입하면 1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mohye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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