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상반기 우수상품전’ 진행…“가격 인하 등 다양한 혜택”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공영홈쇼핑은 오는 24일부터 5일간 ‘상반기 우수상품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올 상반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인기상품 가운데 9개 상품을 선정했다.
공영홈쇼핑이 1월부터 5월까지 판매한 상품을 분석한 결과, 고물가 가운데 ‘민생 물가안정’으로 선보인 상품이 인기를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목제지의 ‘트루마리 순수휴지’는 주문수량 10만 세트 이상을 기록하며 30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갈비살불고기’도 21억 원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모았다.
외식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미솔김치’(66억 원), ‘창억떡’(35억 원), ‘손질오징어’(25억 원), ‘설악추어탕’(23억 원) 등 다양한 먹거리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중소기업 상품 중에는 공영홈쇼핑의 패션 스테디셀러 브랜드인 ‘마담엘레강스’(86억 원)를 비롯해 ‘보몽드 침구’(82억 원), ‘블루밍 방수비데’(24억 원)가 판매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24일부터 28일까지 오전 9시 20분과 오후 8시 40분에 방송하는 ‘상반기 우수상품전’에서는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보몽드 풍기인견침구’, ‘마담엘레강스 인견블라우스’, ‘갈비살 불고기’는 1만원 낮춘 가격으로 판매한다.
‘창억떡’은 특집을 기념해 기장떡 구성을 추가했고, ‘도미솔김치’는 김치통 2개를 추가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기획전 전 상품에 대해 모바일 앱으로 구매시 5% 즉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심인창 공영홈쇼핑 마케팅실장은 “고물가 기조 속에 물가안정으로 선보인 상품들이 인기를 모았고, 외식 물가 상승으로 인한 집밥 열풍이 상반기 실적에 그대로 나타난 것 같다”라며, “공공기관 TV 홈쇼핑으로서 앞으로도 우리 농축수산물과 중소기업 상품을 더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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