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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TBH글로벌, 유니클로 불매운동 반사익...일부 제품 매출 588%↑
[특징주]TBH글로벌, 유니클로 불매운동 반사익...일부 제품 매출 588%↑
일본제품 불매운동 여파로 베이직하우스의 제품 판매가 급증했다는 소식에 TBH글로벌이 상승세다. 21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TBH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1.15% 상승한 3,070원을 기록 중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이직하우스가 유
2019-08-21 기자
우리기술투자, 뉴질랜드 세계최초 암호화폐 월급지급 허용 소식에 강세
우리기술투자, 뉴질랜드 세계최초 암호화폐 월급지급 허용 소식에 강세
우리기술투자가 뉴질랜드에서 세계 최초로 암호화폐를 통한 월급 지급을 허용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우리기술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2.59% 오른 2,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질랜드 국세청은
2019-08-21 기자
[특징주]현대약품, ‘국내 최초’ 치매치료 복합제 임상 3상 승인 소식에 강세
[특징주]현대약품, ‘국내 최초’ 치매치료 복합제 임상 3상 승인 소식에 강세
현대약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 치매치료제 복합제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21일 오전 10시 7분 현재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15.34% 상승한 5,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현대약품
2019-08-21 기자
삼성증권, TDF 이벤트 진행…‘입맛대로 골라골라’
삼성증권, TDF 이벤트 진행…‘입맛대로 골라골라’
삼성증권은 오는 9월 말까지 TDF(Target Date Fund)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증권 입맛대로 골라골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2019-08-21 기자
한국투자 “코스닥150, 12월 정기변경서 7종목 편출입 전망”
한국투자 “코스닥150, 12월 정기변경서 7종목 편출입 전망”
한국투자증권은 21일 오는 12월 코스닥150 정기변경에서 7종목이 편출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피200은 1년에 1회 정기변경을 실시하는 것과 달리 코스닥150은 1년 2회 정기변경을 실시한다. 정기변경은 6월과 12월 선물옵션동
2019-08-21 기자
상장 계획 철회한 금영엔터, 업황부진·과다부채로 IPO 가능할까?
상장 계획 철회한 금영엔터, 업황부진·과다부채로 IPO 가능할까?
연내 코스닥 상장을 노렸던 금영엔터테인먼트(이하 금영엔터)가 상장 계획을 자진 철회했다. 지난 4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금영엔터는 기업공개(IPO) 일정을 연기하고, 2020년 코스닥 상장에 재도전한다는 계획
2019-08-21 기자
클래시스, 리프팅 기기 ‘아이슈링크 엠에프2’ 신규런칭…글로벌 시장 확대
클래시스, 리프팅 기기 ‘아이슈링크 엠에프2’ 신규런칭…글로벌 시장 확대
“슈링크 리프팅은 피부 미용 시장에서 명실상부 리프팅의 대명사가 되어가고 있다. 최근엔 ‘아이슈링크 엠에프2’ 를 런칭해 시장 지위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클래시스는 지난 19일~20일 기관투자자 대상 IR을
2019-08-21 기자
인스코비, ‘줄기세포를 활용한 발모 촉진’ 특허…韓·日 동시 취득
인스코비, ‘줄기세포를 활용한 발모 촉진’ 특허…韓·日 동시 취득
인스코비가 탈모 개선 및 치료에 효과적인 ‘발모 촉진을 위한 생체 식립용 임플란트’에 관한 특허를 한국과 일본에 동시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인스코비가 취득한 특허는 현대인의 큰 고민 중 하나인 탈모를 치료
2019-08-21 기자
하나금투 “대덕전자, 단기주가 급락은 저가매수 기회”
하나금투 “대덕전자, 단기주가 급락은 저가매수 기회”
하나금융투자는 21일 대덕전자에 대해 “최근 주가 급락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부재하다는 우려 때문으로 추정된다”면서 “2020년 이후 5G 수혜가 네트워크를 필두로 메인기판, 패키징, FPCB 등 전
2019-08-21 기자
하나금투 “제넥신, 툴젠과의 합병무산으로 불확실성 해소...목표가↑”
하나금투 “제넥신, 툴젠과의 합병무산으로 불확실성 해소...목표가↑”
하나금융투자는 21일 제넥신에 대해 “툴젠과의 합병이 무산된 점은 좀 더 폭발적인 기술적 시너지를 기대할 수 없다는 점에서 아쉽지만,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은 해소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목표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3만원으
2019-08-21 기자
KEB하나은행, 기업 고객에도 '19개 은행' 계좌관리 서비스
KEB하나은행, 기업 고객에도 '19개 은행' 계좌관리 서비스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이 기업 고객에 대해서도 전체 시중은행 계좌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꺼번에 여러 은행과 거래하고 있는 기업 고객의 서비스 수요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전(全) 은행 계좌관리 서
2019-08-21고현정 기자
신한카드, 원스톱 고지서 관리 서비스 ‘마이빌앤페이’ 오픈
신한카드, 원스톱 고지서 관리 서비스 ‘마이빌앤페이’ 오픈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각종 청구서를 한 눈에 확인하고 자동이체도 신청 가능한 전자금융서비스 ‘마이빌앤페이(My BILL&PAY)’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 요금, 신용카드 대금 등
2019-08-21고현정 기자
[이슈플러스]‘억울한 퇴출’ 감마누, 피해규모 최소 1,400억원
[이슈플러스]‘억울한 퇴출’ 감마누, 피해규모 최소 1,400억원
앞선 기사에서 보도 드렸듯 코스닥 기업 감마누가 사상 최초로 거래소와의 상장폐지무효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하지만 거래소의 항소로 감마누 주식은 여전히 거래 정지 상태인데요. 감마누 승소의 의미는 무엇이고 거래 정
2019-08-20김성훈 기자
거래소, 감마누 상폐무효 승소에도 거래재개 ‘외면’
거래소, 감마누 상폐무효 승소에도 거래재개 ‘외면’
코스닥 기업 ‘감마누’가 거래소와의 상장폐지무효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거래 재개에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거래소가 법원의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바로 항소를 했기 때문인데요. 감마누 측도 대법원까지
2019-08-20김성훈 기자
[IR플러스]세틀뱅크 “국내 넘어 글로벌 핀테크기업 될 것”
[IR플러스]세틀뱅크 “국내 넘어 글로벌 핀테크기업 될 것”
핀테크의 발달로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물건을 살 수 있게 됐는데요. 특히 간편현금결제 서비스의 경우 카드가 없어도 계좌만 있으면 스마트폰을 통한 결제가 가능해 인기가 높습니다. 오늘 IR플러스
2019-08-20김성훈 기자
에이아이비트, 핸디소프트 주식 보유목적 ‘경영참가’로 변경
에이아이비트, 핸디소프트 주식 보유목적 ‘경영참가’로 변경
코스닥상장사 에이아이비트가 소프트웨어 전문회사인 핸디소프트에 대한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가’로 변경한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에이아이비트가 이날 공시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
2019-08-20 기자
나노메딕스, 스탠다드그래핀 최대주주 지위 확보…”그래핀 사업 집중”
나노메딕스, 스탠다드그래핀 최대주주 지위 확보…”그래핀 사업 집중”
나노메딕스가 스탠다드그래핀에 추가 투자를 단행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다. 스탠다드그래핀은 이번에 추가 유치한 자금을 기반으로 방사능 오염수 및 셰일가스 관련 그래핀 수처리 시장확대에 대비할 계획이다. 나노메딕
2019-08-20 기자
에스에너지, 남부발전 삼척4단계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
에스에너지, 남부발전 삼척4단계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대표이사 박상민)가 최근 한국남부발전이 발주한 2.6㎿급 '삼척 4단계 태양광 발전설비 EPC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프로젝트는 한국남부발전 삼척발전본부 소
2019-08-20 기자
신한은행, 2019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은행·PB 부문' 동시 1위
신한은행, 2019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은행·PB 부문' 동시 1위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20일 '2019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은행 부문 1위, 12년 연속 PB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
2019-08-20고현정 기자
DLF·DLS 최대 70% 배상 가능…CEO 제재도
DLF·DLS 최대 70% 배상 가능…CEO 제재도
1조원 가까운 개인들의 돈이 물린 금리파생상품, DLF 사태에 대해 은행과 증권사가 최대 70%의 배상 책임을 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가 주로 투자 경험이 없거나 적은 개인들에게 쏠려 있어 금융회사 측의 불완전판매 가능
2019-08-20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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