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이마트24, 2garden 오픈

산업·IT 입력 2019-10-15 17:09:07 수정 2019-10-15 17:09:21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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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마트24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이마트24가 대구광역시 북구의 폐공장과 창고를 총 600평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한 '2garden(이하 투가든)'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투가든은 이마트24의 차별화 프로젝트로 옛것과 새로움, 촌스러움과 모던함,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공존에서 도시재생의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투가든은 오래된 구조물을 그대로 사용해 기존 편의점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인테리어에 400여종의 와인을 구비한 이마트24를 주축으로 한다. 여기에 커피&베이커리&브런치, 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는 200평 규모의 ‘나인블럭’, 스테이크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선서인더가든’, 화원인 ‘소소한 화초 행복’, 책으로 교감하는 서점 ‘문학동네’, 키즈와 키덜트의 체험놀이공간 레고샵 등 다양한 존으로 구성됐다.


이마트24가 도시재생 콘셉트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을 선보이는 것은 그동안 쌓아온 콘셉트 매장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기존 편의점과는 차별화된 이마트24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려 나감과 동시에 향후 이마트24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 발굴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이마트24는 이번 투가든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콘셉트 매장을 전국에 선보임으로써 도시재생의 가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기존 편의점과는 차별화된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마트24 김성영 대표이사는 투가든을 통해 미래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가맹사업에 적용시킴으로써 더욱 발전하는 이마트24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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