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 고객 체험을 통해 빠르게 제품 입소문 확대를 꾀할 수 있는 카이오티 로드쇼 개최와 대형 농업 박람회 참가로 튀르키예 공략 강도를 높인다고 25일 밝혔다. 튀르키예는 트랙터 판매량 기준으로 세

대동그룹 스마트모빌리티 기업 대동모빌리티가 23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DIFA 2024)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DIFA2024는 국토교통부, 산업통

미래농업 기업 대동의 원유현 부회장이 혁신 CEO 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 혁신클러스터학회 주최로 대전 국립한밭대에서 열린 ‘혁신클러스터학회 2024 추계학술대회’에서 원유현 대동 부회장이 AI를 기반으로 국내 미

대동이 스마트파밍 기술을 접목한 AI식물재배기 프로토타입 모델을 공개했다. 미래농업 기업 대동은 10∼12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라이프위크'(SLW)에서 도심 가드닝과 실내 농업을 지원하는 혁신 제품으로 자체

미래농업 기업 대동은 해외 수출 브랜드 카이오티(KIOTI)가 북미 기계딜러협회 주관 ‘2024년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트랙터 부문 종합 만족도 1위를 달성해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북미 기계딜러

대동이 자율주행 운반로봇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에 앞서 제품 실증 및 성능 평가를 위해 과수 농업인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대동의 자율주행 운반로봇은 일반적으로 작업자가 과일을 수확하면서 이를

미래농업 기업 대동 GX 시리즈가 ‘2024 굿디자인 어워드’ 운송기기 디자인 부문에서 우수산업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며, 1985년

대동이 미래에셋벤처투자와 손잡고 미래농업 펀드(PEF)를 조성한다.펀드 조성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대동이 미래에셋벤처투자와 미래농업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동은 2020년부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모듈·엔진·전장·주물 등 우수협력사 11곳을 대상으로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대동 카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대동 카페는 대동이 진행하는 파

대동이 14일 2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전략적 사업 다각화와 북미 집중 프로모션을 통해 수익성 극대화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동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4,124억원, 영업이익은 361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 대동과 그룹 계열사인 대동모빌리티, 대동기어, 대동금속의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4 그룹 통합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대동은 지난해 3대 경영 과제의 하나로 그룹 ESG 경영 추진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 전사적인AX(인공지능 전환)를 통해 AI 기반 미래사업 현재화 및 가속화를 추진하고자 사내 임직원 대상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랩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디

CJ프레시웨이가 대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최대 식자재 유통기업과 농업기술 선도기업 간 전략적 협업을 통해 농가 생산성 증대 및 농산물 공급 안정화에 앞장선다는 취지다. 양사는 어제 15일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업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자사 농업 플랫폼 앱 ‘대동 커넥트(Connect)’에 지난 4월 국내 업계 최초로 농업용 챗 GPT 서비스 ‘AI 대동이’를 도입하면서 2분기 신규 앱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대동은 AI 기반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은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들녘중앙회)와 데이터 기반의 노지 정밀농업 실증과 자율주행 농기계 보급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대동은 올해 1월 들녘중앙회와 ‘정밀농업 확산, 보급을 위한 전

대동이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 손잡고 ‘농업&산업용 AI로봇 상용화’ 속도를 높인다. 대동그룹 모회사인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 AI 기반 농업&산업용 로봇 AI 공동

대동과 농진청이 생성형 AI 기술 기반의 스마트 농업 솔루션 개발 및 농가 확산을 추진한다.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미래농업기업 대동이 농촌진흥청과 대동 본사(대구 달성군 논공읍)에서 생성형 AI 기술 등 첨단 기술을 융합

대동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3,624억원, 영업이익 11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6%, 65.7% 감소했다. 올해 1분기 기준으로 국내와 북미 농기계 시장은 전년

대동그룹의 모회사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5월 가정의 달과 농번기 시즌을 맞아 5월 4일에서 5일까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미래농업 체험 행사인 ‘2024 오늘과 내일의 농업’을 진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은 ‘대동 커넥트’ 앱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양방형 농업 챗GPT 서비스 ‘AI 대동이’를 업계 최초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대동은 미래사업의 하나로 농업 솔루션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