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24’에 신청한 팀 중 국내 엑셀러레이팅 등을 지원할 19개국 40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우수한 외국인 창업팀의 국내 법인 설립과 정착을

“OO지역에 대한 낙후된 이미지와 부정적인 인식은 OO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원인입니다”, “뉴스 기사를 보시면 1년에 접수되는 사건 사고만 OO건입니다”로 시작하는 어느 한 소셜벤처 스타트업 대표의 IR피칭. IR의 시작부

필자는 투자발표회 데모데이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과 IR피칭, IR덱에 관한 기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 그동안의 경험에서 스타트업 IR피칭에 반드시 필요한 것을 말하고자 한다. 스타트업 입장에서 VC를 직접 대면하여 사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