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27일 메리츠증권에 대해 “리테일 실적 등을 바탕으로 순이익 규모는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원을 유지했다. 김은갑 연구원은 “메리츠증권의 올 3분기 누적 연결순이익은 4,

IBK투자증권은 19일 LS에 대해 “현재 LS의 가치는 경쟁력이 높아진 자회사의 가치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김장원 연구원은 “3분기 LS의 실적은 LS ELECTRIC이 기대에 미흡

IBK투자증권은 23일 KB금융에 대해 “올해 연결순이익을 기존 3조2,000억원에서 3조4,400억원으로 7.7% 상향 조정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반영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3,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업

IBK투자증권은 15일 원방테크(상장 예정)에 대해 “연이은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이루며 안정된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며 “올 하반기 수주 증가 및 실적 증가를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IBK투자증권은 14일 오는 17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 제 2630회 ELS’는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3년 만기에 연 6% (세전)

IBK투자증권은 11일 키움증권에 대해 “리테일 부문이 강한 키움증권 실적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은갑 연구원은 “1분기 부

IBK투자증권은 9일 슈피겐코리아에 대해 “본업 실적 개선에 자회사를 통한 사업영역 확장까지 나타나는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이건재 연구원은 “슈피겐코리아의 올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IBK투자증권은 7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2021년은 리니지2M의 해외 확장과 블레이드앤소울2 매출의 온기 반영 및 해외 확장 등 대형 모멘텀이 강화된다”며 게임 산업 내 Top Pick 및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7만원을 각각 유지했

IBK투자증권은 31일 카카오에 대해 “톡비즈·포털비즈의 적정 가치와 자회사들의 지분 가치 및 순차입금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산출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1만5,000원에서 4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

IBK투자증권은 26일 한화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 기반과 신(新)성장동력의 출현 가능성, 자체사업의 가치 상향과 계열사의 가치 상승 등을 고려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IBK투자증권은 5일 유암코와 IBK금융그룹이 여의도 IBK투자증권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00억원 규모의 기업재무안정펀드 조성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유암코(UAMCO·연합자산관리)는 기업재무안정펀드 운용 및 투자, 부

IBK투자증권은 31일 DGB금융지주에 대해 “올 2분기 은행 외 자회사 실적개선이 돋보였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했다. 김은갑 연구원은 “DGB금융지주는 올 2분기에 연결순이익 96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

IBK투자증권은 7일 더존비즈온에 대해 “‘디지털 3법’이 시행되고 WEHAGO 가입자가 증가하면서 더존비즈온의 테크핀 사업 가치가 재부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7,000원에서 13만원으로 상

IBK투자증권은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잠재 시장이 15조원으로 추산되는 글로벌 최대 바이오약 ‘휴미라’의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개화되는 2023년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제 2의 도약기”라며 목표주가를 기

IBK투자증권은 14일 선진에 대해 “사료 부문의 실적 견인 기대”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를 기존 1만 5,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태현 연구원은 “4분기 사료 부분은 하림지주에게서 인수한 베트남 법인의

IBK투자증권은 27일 대주산업에 대해 “하반기 실적 부진은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선(先)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100원을 유지했다. 이민희 연구원은 “대주산업은 지난해 애완동물사료 전용 장항

IBK투자증권은 23일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경기회복 전환에 따라 올해 감익에서 내년에는 실적 성장 구간으로 재진입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4만4,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IBK투자증권은 12일 캐리소프트에 대해 “견고한 IP 인지도에 기반해 마련한 공모자금으로 자체 제작을 강화했기 때문에 내년에는 외형 성장을 통한 기업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별도로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

IBK투자증권은 10일 케이엠제약에 대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으로 OEM/ODM 공급을 준비 중”이라며 “중국 진출과 더불어 내년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IBK투자증권은 20일 코스맥스에 대해 “태국과 미국의 연간 순적자 및 기타 영업 외 이슈들을 고려해 추정 EPS를 소폭 하향하고, 주식시장 전체적인 밸류에이션 하락 요인을 반영한다”며 목표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