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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님표 이천쌀’, 아마존 상륙…K-푸드 열풍 잇는다
‘임금님표 이천쌀’, 아마존 상륙…K-푸드 열풍 잇는다
국내 쌀 소비가 줄어드는 가운데, 경기도 이천시가 해외 수출을 통해 활로를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이천쌀은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공식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강시온 기자입니다. 이천
2025-11-05강시온 기자
임금님표이천쌀,
임금님표이천쌀, "대월농협에서 미국 서부로 직수출"
이천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온 대미 쌀 수출이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있다. 시는 대미 쌀 수출을 미국 서부 지역으로까지 확대했다. 28일 대월농협에서 열린 '이천쌀 미국 서부지역 수출 기념 출하식'. 김경희 이
2025-10-28강시온 기자
이천시, 민·관·군 협력…
이천시, 민·관·군 협력…"지역 정착형 일자리 모델 구축"
이천시가 전역 간부들의 ‘인생 2막’을 돕기 위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합니다. 군 복무 경험을 지역사회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취업 코칭 과정인데요, 강시온 기자가 전합니다.
2025-10-24강시온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 중국 징더전서…“이천 도자, 세계로” 외치다
김경희 이천시장, 중국 징더전서…“이천 도자, 세계로” 외치다
이천시가 중국 자매도시 징더전시와의 문화 교류를 통해 세계 도자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16일부터 4일간 열린 ‘2025 중국 징더전 국제도자박람회’에 대표단장으로 참석해 양
2025-10-21강시온 기자
이천시·SK하이닉스, ‘AI반도체 드림 버스’ 출범
이천시·SK하이닉스, ‘AI반도체 드림 버스’ 출범
이천시가 15일, 사동초등학교에서 SK하이닉스와 ‘AI반도체 드림 버스’ 전달식을 가졌다. ‘AI반도체 드림 버스’ 내부는 실제 반도체 생산 현장을 재현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반도체 원리와 생산공정 과
2025-10-16강시온 기자
이천 장호원 이황리 아파트, “27년간 도심 흉물”...공사 재개 눈앞
이천 장호원 이황리 아파트, “27년간 도심 흉물”...공사 재개 눈앞
27년 동안 이천시 장호원읍 한복판에 흉물로 방치돼 있던 ‘이황리 아파트’ 사업이 드디어 공사 재개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지역민들의 숙원으로 꼽혀온 이 사업은 김경희 시장의 강력한 의지와 행정 지원으로
2025-10-15강시온 기자
[백상] 김경희 이천시장, 취임 3년...
[백상] 김경희 이천시장, 취임 3년..."반도체 중심 큰 성과"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백상을 듣다 진행을 맡은 김수연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경기도 남부의 중심도시 사람 중심 희망도시 이천을 이끌고 계신 김경희 시장님과 함께하는데요. 이천은 예로부터 맑은 물과 비옥한 토지 덕
2025-09-22이귀선 기자
 이천시, K-드론배송 본격화...
이천시, K-드론배송 본격화..."한우·한돈·쌀까지 하늘에서 받는다"
이천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돼, 드론을 활용한 차세대 물류 서비스 ‘K-드론배송’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21일 열린 시연식에는 드론으로 이천한돈이 배달되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
2025-09-22강시온 기자
이천시,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 개막
이천시,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 개막
경기도 이천시가 가을을 맞아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황도의 풍성한 맛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져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강시온 기
2025-09-20강시온 기자
이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서...
이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서..."기업 투자유치 활발"
이천시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서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이번 산업전에는 국내외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패키징 전문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이 곳에서 이천시는 한국
2025-08-29강시온 기자
이천시, “수도권 알프스”...말산업특구 자부심 
이천시, “수도권 알프스”...말산업특구 자부심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경기도 이천시가 국제공인승마경기장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힐링과 체험, 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단지를 통해 침체된 말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2025-07-21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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