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우리금융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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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이복현 "임종룡 임기 채워야...회장직 걸고 수습해야"
지난해부터 우리금융 전임회장의 부당대출 관련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책임론을 제기해 온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또다시 임 회장 관련 발언을 했습니다. 이 원장은 임 회장 체제 아래 부당대출 사고 등 논란을 수습해야
2025-02-19이연아 기자
이복현
이복현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임기 채우고 부당대출 사고 수습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임기를 끝까지 채우고 우리금융에서 발생한 대규모 부당대출 사고에 대해서도 수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원장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은행
2025-02-19이연아 기자
한 지붕 두 가족 정리한다…우리銀 상업·한일 동우회 통합 
한 지붕 두 가족 정리한다…우리銀 상업·한일 동우회 통합 
우리은행이 전신인 상업·한일은행의 퇴직직원 동우회를 26년 만에 우리은행 동우회로 통합한다. 사실상 계파갈등 상징인 동우회 통합이 진행됨에 따라 우리은행 고질적 문제로 제기된 계파갈등 봉합에도 속도가 날 것으로
2025-01-06이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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