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권등기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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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떼일까 무서워"… 지난해 임차권 등기신청 또 최대치 경신
지난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법원에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한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과 인천 세입자들의 신청 건수는 줄었으나 부산, 광주 등 지방에서 2배 가까이 늘었다. 수도권과 시차를 두고
2025-01-07진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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