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지난해 반려나무 키우기, 지구의 날 맞이 플로깅 행사, 산불 피해 지역 숲 조성사업 지원 등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작년 9월 제주본부에서 (사)제주올레와 함께 추진한 ‘걸으며 함께 지키는

한국마사회는 ‘제39회 아시아경마회의’(ARC)가 26개국 7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17일 밝혔다. 1960년부터 시작된 ARC는 아시아 중심 2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아시아경마연맹(ARF)에서에서 주관하는 정례회

한국마사회는 함완식 기수가 지난 12일 렛츠런파크 서울 4경주에서 개인 통산 800승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7경주에서 1승을 올리며 799승에 안착한 함완식 기수는 12일 서울 4경주에서 우승하며 아홉수 징크

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주로에서 안전 의식 고취 및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실천 선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안전문화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마사회 임직원과 조교사, 기수, 말관리사(트랙라이

한국마사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민간 농가를 대상으로 씨수말 교배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본격적인 교배 시작에 앞서 지난 15일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 봄이 시작되니 경사스러운 일이

한국마사회는 한국마사회 혁신방안 이행상황 점검을 위해 각계의 전문가, 경마참여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혁신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혁신방안은 말산업 전반의 일대 혁신을 통해 경마와 말산업을

한국마사회는 오는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1,800m 1등급 경주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주에는 작년 서울경마에서 멋진 활약으로 가장 많은 수득상금을 따낸 ‘라온더파이터’가 출사표를 던져 팬들의 주목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전문서적 ‘근거기반마술(Evidence-Based Horsemanship)’ 번역본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근거기반마술’은 말의 뇌와 행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말을 조련하는 기술에 대한 책이다. 말 조련사 마틴 블랙

한국마사회는 기관 최초로 근로자 대표 비상임이사(이하 노동이사)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노동이사제란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 멤버로서 발언권과 의결권을 갖고 기관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8월부

한국마사회는 ARC(아시아경마회의)가 오는 14일부터 1주일간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재개되는 이번 제39회 ARC에 아시아지역 26개 경마시행국의 경마시행체 대표 및 대표단이 한자

한국마사회는 내달 2일까지 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봄학기는 3월 8일부터 11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전국의 26개 지사(장외발매소)를 문화센터로 활용해, 경마가 열리지 않는 주중에

한국마사회는 올해, 작년 농식품부에서 수립한 제3차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말 산업 인력 전문화 및 취·창업 지원 강화 과제'를 반영해 교육·취업지원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제한적으로 이루어졌던 양성

한국마사회는 오는 1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11경주로 2등급 경주마들의 2,000m 장거리 경주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이번주 서울경마 하이라이트 경주로 총 상금 9,000만원이 걸린 11경주에는 레이팅 80이하 국산마들이 출전한

한국마사회는 한국마사회 소속 이하림 선수가 지난 5일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유도단 이하림 선수는 지난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

한국마사회는 한국 대표로 ‘두바이월드컵 예선(Dubai World Cup Carnival, DWCC)’ 참가를 위해 원정길에 오른 ‘행복왕자’가 오는 10일(현지시간) 두바이 메이단 경마장에서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3일,

한국마사회는 지난달 2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8경주로 열린 계묘년 첫 대상경주에서 서울의 ‘와우와우’가 역전극을 보여주며 생애 첫 대상경주 우승을 거머쥐었다고 2일 밝혔다. 새해 첫 대상경주 우승의 영광을 차지

한국마사회는 한 해 동안 양질의 말산업 일자리가 얼마나 창출되고, 실질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했는지 평가하기 위해 지난 27일 ‘2022년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일자리위원회는 경영관리본부장,

지난해 가장 빛나는 한 해를 보낸 경주마는 아마 ‘위너스맨’일 것이다. 부산경남의 스타 ‘위너스맨’은 장거리 강자를 뽑는 2022 스테이어(Stayer) 시리즈를 석권한데 이어 해외 강자들이 원정 출전한 코리아컵(IG3) 국제경주에

한국마사회는 오는 5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11경주에 1등급 1,400m 경주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연령과 산지에 상관없이 12마리의 경주마들이 출전신청을 마친 가운데 예측할 수 없는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안

한국마사회는 지난 24일 마사회 유도단의 국가대표 이하림(-60kg), 한주엽(-90kg), 김재윤(-100kg) 선수가 국제대회 출전을 위해 포르투갈로 출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27~29일에 열리는 포르투갈 그랑프리 대회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