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어스온은 명성 사장이 “올해는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에 따른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 해야 한다”며 ”석유개발과 그린사업에서 가시화된 성과를 통해 ‘2030 탄소중립기업(Carbon Neutral Company)’이라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

한국무역협회(무협)은 10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한 ‘2023 도쿄 K-Product 프리미엄 소비재전’ 첫날 일본 바이어 349개 사가 방문해 국내 기업 73개 사와 약 2,518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비 참가 바이어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지난 2월부터 국가안보 및 군 운용에 필요한 무기체계 수리부속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중심의 권역별 전력운영사업 계약 설명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전력운영사

SK케미칼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상하이전람센터에서 개최되는 ‘차이나 뷰티 엑스포(China Beauty Expo)’에 참가한다고 11일 전했다. 펜데믹의 영향으로 2년만에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뷰티 박람회 ‘차이나 뷰티 엑

우리 기업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경쟁력 있는 ESG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오늘(10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기 ESG 경영위원회를 출범하고, ESG 자율경영을 고도화하기 위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는데요

HD현대오일뱅크는 지난 4월부터 한달 동안 시행한 ‘ESG 7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ESG 7 챌린지’는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 7개를 선정해 임직원들이 이를 수행하고 인증하는 캠

한국가스공사는 10일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LNG 벙커링 전용선 ‘BLUE WHALE’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

한국무역협회(무협)는 10일 일본 도쿄에서 양국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 미래 산업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망 산업별 한일 양국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소·E-

SK온은 10일 구성원인 송리원PM이 네 쌍둥이를 낳은 경사가 났다고 밝혔다. 오늘은 당초 송PM의 아내인 차지혜 씨가 병원에서 받은 분만 예정일이다. 네 쌍둥이는 지난 3월 16일 예정보다 일찍 세상에 나왔으나, 아기들에겐 ‘5

방위사업청(방사청장)은 군이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에 국민 아이디어를 모아 해결방안을 찾는 ‘룬샷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일부터 6월 9일까지 대국민 ‘국방 난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룬샷 프

롯데케미칼은 2023 iF 디자인 어워드(iF International Forum Design)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3D 레이저 마킹이 적용된 재활용 소재 화장품 용기 ‘INSIDE MARKING’와 저시력자를 위한 점자 패턴이

LS 일렉트릭은 태국 2위 기업인 SCG그룹과 손잡고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LS일렉트릭과 SCG그룹은 10일 태국 방콕 소재 SCG그룹 본사에서 최순홍 LS일렉트릭 상근고문,

한국무역협회(무협)는 정만기 부회장이 지난 9일 도쿄에서 ‘무역아카데미 IT 마스터 과정 수료 후 일본 기업에 취업한 한국 청년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일본 취업 이유, 일본 기업 근로‧임금조건, 조직 문화 등에 대해 논

포스코퓨처엠은 10일 두 번째 책임광물보고서를 발간하며 배터리 양•음극재 원료의 공급망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책임광물보고서는 기업이 사용하는 광물의 채굴 과정에서 인권 및 노동 문제가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민간차원의 경제협력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일본에서 리튬이온 등 이차전지 생산 거점인 관서지역과 공급망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는데요. 김효진 기자입니

SK케미칼은 1분기 별도기준 매출 3,027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5%, 영업이익은 0.3% 증가한 것으로 9일 공시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코폴리에스터 고부가제품 포트폴리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AI·로봇 시대, 첨단 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 촉진’이라는 슬로건으로, 서울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제7차 국방기술포럼을 개최했다. 본 포럼에는 국방부 등 군 관계기관

한국무역협회(무협)은 9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무역업계의 입장을 전하는 논평을 밝혔다. 발언자인 정만기 무협 부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그간 정부가 추진해

포스코는 9일 울릉도 남양리 해역에 조성한 바다숲을 울릉군에 이관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3년 전 울릉군 남양리에 조성한 바다숲에 해조류가 무성히 생장하고 치어가 붐비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남에 따라, 관할 지자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5월 현재 우리 중견기업의 북미 지역 첨단산업 생산기지 진출 지원규모가 2.4억불로 지난해 전체 지원액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미국의 제조업 육성 정책에 따라 반도체, 배터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