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시민들의 고충민원을 상담합니다. 시에 따르면 18일 보개·금광면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운영합니다. 이는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로 인한 불편을 조사하

가평군이 '2025년도 조림·숲가꾸기 사업' 시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12억여원을 투입해 추진합니다. 올해 사업은 총 596ha 규모로 진행됩니다. 조림사업은 경제적 가치가

평택시가 지난 10년간 가장 발전한 기초지자체로 평가됐습니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4 지역발전지수(RDI)’에서 46.1점을 기록, 전국 7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2014년 45위에서 38계단 상승한 결과

아세안 5개국 관계자가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과수명품화사업소를 방문했습니다. 지난 12일 이번 방문은 AFSIS(아세안 식량안보정보시스템) 초청 워크숍의 일환으로 진행돼, 인도네시아,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5개국

과천시는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 및 정비를 진행합니다. 시에 따르면 도로명판 724개, 건물번호판 3,307개, 기초번호판 129개, 사물주소판 150개 등 총 4,310개 시설물을 14일부터 5월까지 점검합니다. 훼손, 망실, 시인성 저하

경기도가 '2025년 방역인프라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병(LSD) 등 가축질병 유입을 막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합니다. 총사업비 28억

시흥시가 올해 ‘찾아가는 건강버스 흥카’ 운영을 확대합니다. 시에 따르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흥카’는 기존 산업장 근로자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상인, 사회복지관 이용자, 외국인복지센터 방문자 등

경기도가 특정 분야 종사 외국인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합니다. 도는 IT, 로봇, 컴퓨터, 에너지 기술 및 금융·경영 전문가 등 특정활동 분야 종사 외국인에게 '경기도형 광역비자'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광명시가 ‘기본사회 완성’을 목표로 정책 확대에 나섭니다. 시에 따르면, 13일 시청에서 열린 ‘광명기본사회 정책 세미나’에서 지난 7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공직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과 함께 기본

안양시가 총 166억 원의 지방세를 조기 확보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1월 한 달간 등록 차량 21만 6947대 중 7만 6496대(35.26%)가 연납에 참여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았습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부과되는 자동차세

오산시가 어르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 경로당 회장·총무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열어 경로당 운영 및 회계관리 교육, 보조금 집행 절차

군포시가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시에 따르면 시는 14일 ‘2025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며, 승강기 교체, 옥상방수 등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에 최대

안산시가 상수도 급수공사를 재개합니다. 13일 시에 따르면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중단했던 공사는 3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안산시 전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신청은 개

안산시가 식품위생업소에 1% 저금리 융자 지원에 나섭니다. 13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은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와 노후 시설 개선을 지원해 안전한 식품 제공과 업소 경제

시흥시가 이달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저소득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신체·건강, 인지·언

시흥시가 시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신년 인사회에 나섭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회는 2월 27일 목감동을 시작으로 3월 14일 은행동까지 총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립니다. 올해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박승원 광명시장이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아.소.하)’를 운영합니다. 시에 따르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바쁜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아.소.하’를 열어, 평일 야간과 토요일에도 시장과 만

가평군이 소상공인 활성화 위원회를 열었습니다. 군은 지난 11일, ‘2025년 제1회 가평군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

안양시가 '체납자 실태조사 및 체납액 징수반’을 운영합니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채용된 실태조사원 9명은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체납자 현장조사를 통해 체납사유를 분석하고, 납부 안내 및 복지 지원 연계를 진

과천시가 삶의 질 개선에 속도를 냅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열고 교통·환경·의료 인프라 확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과천위례선을 지식정보타운까지 연장을 건의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