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해빙기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습니다. 이에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아파트 공사현장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한 결과 159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해 조치했습니다. 분야별 주요 점

경기도가 올해부터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의 지원 범위를 검토·조정 단계까지 확대합니다. 자문단은 법무, 회계, 세무, 노무, 기술분야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리행정 ▲회계관리 ▲

구리시가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대상은 사용승인을 받은 20년이 경과한 단독주택과 15년이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공

포천시가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업무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공동주택 관리 종합행정 서비스입니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민·관 합동 위원회가 공동주택 관

경기도가 소규모 공동주택 집수리 지원을 추진합니다. 도는 낡은 시설물의 수선·교체 공사비를 최대 1천6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사업 내부 수리 비용으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 15년 이상 소규모 공동주

용인특례시가 100세대 이상 대규모 건축물의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예방시설 설치를 건축허가 조건으로 적용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대상 건축물은 주차대수 50대 이상인 공동주택(100세대 이상), 기숙사(100실 이상), 오피스

파주시가 '공동주택관리 민간전문감사관'을 늘린다. 시는 17일, 공동주택의 효율적 관리와 입주민 보호를 위해 ‘공동주택관리 민간전문감사관’을 기존 12명에서 3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

인천시 중구가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향상시킨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으로, 안정성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

화성특례시가 2025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관내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및 근로 노동자의 근무 환경개선을 위해 전년도 대비 63% 증가한 총 44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이는 ▲

광명시가 공동주택 옥상 안전 출입을 강화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준공 후 13년이 지난 공동주택의 옥상 출입문에 자동개폐장치 설치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동개폐장치를 하나 설치하는 데 약 60만 원이 드는데 이

경기도가 2024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99.4%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총 325명의 응답자 가운데 287명(88.3%)의 이용자가 ‘매우만

부산시가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우수 공동주택 7곳을 2023년도 그린아파트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린아파트 인증제’는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행되고

경기도가 노후 공동주택 소유자가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추진 여부를 사업 초기에 판단할 수 있도록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경기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사업’을 올해 7개 단지에서 진행한다. 경기도는 오는 4월 26일까지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5일 공사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의 상가 분양성 제고를 위해 'BMC 공동주택 단지 내 상가 적정규모 검토용역'을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최근 온라인 쇼핑 증가, 급변하는 부동산 경기 등으로

경기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유지․보수공사를 추진할 때 추정공사비를 직접 계산할 수 있는 ‘셀프 견적 프로그램’에 3개 공종(工種. 공사의 종류)을 추가한 9개 공종을 제공한다고 18

경기도가 노후 공동주택 입주자가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추진 여부를 사업 초기에 판단할 수 있도록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경기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사업’을 올 하반기 5개 단지에서 진행한다. 경기도는 10월 27일까

금강주택은 인천광역시 계양테크노밸리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지구 공동주택용지를 연달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일에는 3기신도시인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동주택용지를 수주했다. 대지면적 2만2,540㎡에 전용면

경기도가 공사기간이 지연된 공동주택 현장에 자문단을 파견하는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공사기간을 맞추기 위해 부실시공을 강행하면서 나타나는 품질·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경기도는 준공 6

경기도는 동일한 사업 주체를 묶어 ‘쪼개기 허가’를 막는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토부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투자 수요가 몰리기도 했던 ‘타운하우스’는 일반 공동주택단지와 달리 소규모로 주택

제주특별자치도는 미분양 주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민·관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다각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다. 제주도는 해결방안을 위해 최근 유관단체·기관과 관계 전문가, 시·도 행정기관으로 민·관협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