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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입차 ‘사상 최다’ 27만대 돌파
지난해 수입차 ‘사상 최다’ 27만대 돌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해 수입차 연간 판매량이 27만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해 전체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27만4,859대로 작년보다 12.3% 증가했다
2021-01-06 기자
7월 수입차, 1만9,778대 신규 등록…28% 줄어
7월 수입차, 1만9,778대 신규 등록…28% 줄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7월 한 달간 1만9,778대의 수입 승용차가 신규등록 됐다고 5일 밝혔다. 7월 실적은 지난 6월(2만7,350대) 보다 27.7% 감소, 지난해 7월(1만9,453대)보다 1.7% 증가했다. 올해 1~7월 누적 등록대수는 14만8,014대로
2020-08-06 기자
6월 수입차 판매 41%↑…5대중 3대 ‘독일차’
6월 수입차 판매 41%↑…5대중 3대 ‘독일차’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여파에도 수입자동차 판매가 급증했습니다. 독일차들의 질주가 이어지며 전체 판매를 견인했는데요. 한국시장 철수를 선언한 닛산의 할인 판매로 일본 브랜드는 지난달 최다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2020-07-03 기자
코로나에도 수입차 4월 국내 판매 26% 증가…벤츠 1위
코로나에도 수입차 4월 국내 판매 26% 증가…벤츠 1위
수입차 브랜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국내에서 판매량이 확대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2만2,94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8219대)보다 25.9%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메
2020-05-07 기자
3월 수입차 판매 전년 比 12% 증가…벤츠·BMW '질주'
3월 수입차 판매 전년 比 12% 증가…벤츠·BMW '질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자동차 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수입자동차의 3월 국내 등록이 지난해에 비해 12% 증가했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3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지난해 같
2020-04-03 기자
‘코로나19’에도 수입차 질주…벤츠 1위
‘코로나19’에도 수입차 질주…벤츠 1위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국내 완성차와 달리, 수입차 판매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오늘(4일)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6,725대로 작년 동월보다 5.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르
2020-03-04 기자
5,000만원 넘으면 10대 중 7대가 수입차…벤츠 5위권 진입
5,000만원 넘으면 10대 중 7대가 수입차…벤츠 5위권 진입
대당 가격 5,000만원이 넘는 고가 승용차 시장에선 수입차 점유율이 7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산차와 경쟁하는 가격대에선 수입차 판매가 위축됐지만 벤츠가 국내 전체 승용차 시장에서 5위권에 진입하는 등 고가 브랜드
2019-12-17 기자
9월 일본차 판매 60% 급감…불매운동 영향 커져
9월 일본차 판매 60% 급감…불매운동 영향 커져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차 불매운동의 영향이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9월 일본 승용차 신규등록은 약 1,1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2,744대)에 비해 59.8% 급감했습니다. 일본 불매운동이 시작된
2019-10-04정훈규 기자
3월 수입차 1만8078대 등록… 지난해 보다 31.5% 줄어
3월 수입차 1만8078대 등록… 지난해 보다 31.5% 줄어
3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1만8,07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3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1만8,078대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월 등록대수 *1만5,885대)
2019-04-03김혜영 기자
내일부터 LPG차 구매 길 열린다… “개조도 허용”
내일부터 LPG차 구매 길 열린다… “개조도 허용”
1982년 도입됐지만, 그동안 장애인 등 일부 계층만 구매할 수 있었던 LPG차량을 내일부터는 일반인들도 살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불법이였던 LPG차 개조도 전면 허용되는데요.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조치에 따른 겁니다. 김
2019-03-25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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