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인 2조7,000억원을 투입해 올해 직·간접 일자리 41만개를 만든다는 내용의 일자리 대책을 16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우선 41만개의 일자리 가운데 80% 가량인 33만개의 일자리를 상반기에 공급할

인천광역시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청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2025 청년 취업 역량 강화 원데이 워크숍」은 총 70명의 청년이 참여하며, 1월과 2월에 걸쳐 3일간 동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29일 바리스타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JOB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JOB 박람회는 스타벅스가 교육기부 국제 NGO 단체인 JA코리아(Junior Achievement, 회장 이은형)와

전남 화순군이 올해 청년에게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교육, 실비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화순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구직 활동 청년이면 누구나 취업 지원사업 및

전북 익산시가 청년들의 취업난과 기업 구인난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내년도‘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공모에서 14개 사업에 선정돼국·도비 약 17억원을 확보하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영세관광사업체의 피해를 조기에 회복하고, 여행 수요 증가로 구인난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가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확보하도록 취업유지 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1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