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5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담당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을 단장으로 한 ‘안산시 로봇산업 육성 경제사절단’을 구성해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ASV 지구를 해외에 알리고, 일본을

안산시는 대부도 지역의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해 추진한 대선로(북동삼거리 일원) 확·포장공사, 대부북동–상동교차로 개선 공사, 소로2-대부106호선 개설 공사 등 주요 도로 기반시설 정비 사업 3

안산시는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취업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2025년 하반기 청년인턴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년인턴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상자들이 관내 우수기업 2곳과 청년 취&middo

안산시는 지난 25일 한국바스프㈜ 안산공장에서 ‘어린이 화학실험교실 키즈랩(Kid’s Lab)’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키즈랩 프로그램은 안산시 산단환경리더협의회 회장기업인 한국바스프㈜가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

안산시는 2025년 민선8기 공약 이행 점검을 위한 시민배심원 35명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 시민배심원제는 지방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현황을 유권자인 시민이 직접 참여해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이민근 안산

안산시는 안산호수공원에서 ‘출생 캠페인 우리는 미래다’ 행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직원 등 9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우리는 미래다’라는 구호와 함께

이민근 안산시장이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청년들과 정책 현안을 놓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민근 시장은 이날 ‘안산 미래 비전 특강’을 통해 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중점

안산시는 지난 17일 영동군청에서 충청북도 영동군과 친선 결연 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양 지방자치단체는 이번 협약에서 ▲경제·문화·예술·교육·체육·관광 등 교류 협력 ▲특산물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4회에 걸쳐 환경컨트롤센터에서 ‘산단환경리더협의회’ 분과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분과회의는 지역별 4개 분과로 나누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환경관리 교

안산시는 2조 3,299억 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액은 올해 당초 예산 2조 2,598억 원 대비 702억 원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2조 5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679억 원 증가했으며 특

안산시는 관내 기업들과 ‘서비스로봇 업무협약·안산시 로봇산업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최초로 캠퍼스형 자율주행 배달로봇 ‘개미’를 도입했다. 이날 행사는 ‘2025 로봇 인식확산 사업’의

안산시가 수도권 대표 해양치유 거점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안산시 해양치유지구 지정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과 한국농어촌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해양치유지구

이민근 안산시장은 25개 동 주민과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현답버스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현장행정은 이 시장이 직접 25개 동 주민과 소

안산시는 안산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전과 같은 상황 가운데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실전과

안산시가 안산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주민과 대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생 캠퍼스'를 조성했습니다. 이번 협력으로 주차난을 겪던 일동 지역에 ‘새빛로·새빛나눔 주차장’이 준공되며 시민들의 주차 불편 해

안산시가 도시계획심의를 통해 규제가 완화됨에따라 교육인프라 확충에 나섰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오늘 , 자연녹지지역에 소재한 학교의 건폐율을 기존 20% 이하에서 30% 이하로 상향 조정하는 안건을 이달 제8회 안산시도

안산시는 재외동포청 주관 ‘2026년도 지역별 재외동포 정착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청년 동포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안산시는 교육을 도시의 성장 핵심 동력으로 바라보며, 단순한 정책 차원을 넘어 행정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구축해야하는 사업이라 밝혔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와 ‘강남인강’ 온라인 학습

이민근 안산시장은 부곡종합사회복지회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참석해 비전을 밝혔다. 이 시장은 "20년 간 지역의 복지 허브로 주민들의 소통창구가 되어온 것을 감사하다며 복지도시 안산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