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개막식을 열고,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본격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되며, 목표 모금액은 8억 원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은 당진시

당진시는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나눔 캠페인은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역 사회 전반에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부천시가 내년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올해보다 767억 원 증가한 예산은 복지·일자리·교통 등 시민 체감 분야에 집중 배분됐다. 출산·양육 지원, 노인·장애인 일자리 확대, 친환경 급식 등 생활 밀착형 복지

인천시의회 박판순 의원이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기관 추가 지정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025년 기준 전국 79개 교육기관 중 인천은 부족하며, 인구가 적은 대구와 울산에는 3개가 지정돼 있는 점을 지적했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인천시가 돌봄통합지원 사업 실무자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교육은 돌봄통합지원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통합지원 업무 절차와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

인천시가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합니다. 시에 따르면, 디지털 접근성이 필요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위해 인천시가 총 253대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온라인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