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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중국·대만 방문 예정…'美 AI칩 수출통제' 대응 주목
젠슨 황, 중국·대만 방문 예정…'美 AI칩 수출통제' 대응 주목
블룸버그 통신은 젠슨 황 엔디비아 CEO가 오는 15일 전후로 중국 선전을 방문해 현지 직원들과 연례 설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14일 보도했다. 황 CEO의 이번 방문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AI 개발에 필요한 반도체를 약 20개 동맹국
2025-01-14유여온 기자
아이온큐 공동창업자
아이온큐 공동창업자 "젠슨황 '양자컴퓨터' 발언 의미는"
양자컴퓨팅 기업 미국 아이온큐의 공동창업자 김정상 듀크대 교수는 10일(현지시간) 유용한 양자컴퓨터가 나올 때까지 20년은 걸릴 것이라는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을 우회적으로 지적했다. 아이온큐 최고기
2025-01-11이수빈 기자
젠슨 황
젠슨 황 "새 GPU에 삼성 메모리..SK하이닉스 개발 속도 빨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게임용 새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삼성전자의 메모리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발언을 하루 만에 정정하며 "여러 파트너 중 그 시작은 삼성"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나 SK
2025-01-09김혜영 기자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6.5조 ‘어닝쇼크’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6.5조 ‘어닝쇼크’
앞서 전해드린 대로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엔비디아 대량 납품에 고전에 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6조 원대 잠정 영업이익을 냈습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한 전방 IT 수요 부진으로
2025-01-08김혜영 기자
젠슨 황
젠슨 황 "삼성 HBM 새로 설계해야, 성공엔 의심 없어"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관련해 "현재 테스트 중이며, 성공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테스트 기간이 길어지는 이유에 대해 "삼성이 새로운 설계를 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삼성
2025-01-08이수빈 기자
부산시, 세계 최대 전자제품전시회 'CES 2025'서 첫 단독관 운영
부산시, 세계 최대 전자제품전시회 'CES 2025'서 첫 단독관 운영
부산시가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5'에서 '통합부산관'이라는 이름으로 부산시 명의 첫 단독관을 운영한다. 부산시는 지난 7일(현지시간)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참가해 지역
2025-01-08김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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