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사단법인 더나은세상과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0일간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코닌시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한수원이 폴란드 봉사활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수원은 폴란드 신규 원

경동나비엔은 지난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3일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북미 냉난방 전시회 ‘AHR EXPO 2023’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전시회에서 경동나비엔은 북미 시장에서 선전 중인 콘덴싱 보일러 및 온수기와 함

포스코는 메타버스에 기반한 마케팅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3일 마케팅 메타버스추진TF를 발족했다. 이를 통해 철강 산업과 B2B 영업에 특화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

코트라(KOTRA)는 7일 경희대학교와 글로벌 비즈니스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본 협약은 대학 이론 교육에 코트라의 글로벌 현장경험 및 해외네트워크 장점을 결합해 산·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가 루마니아의 ‘국방력 현대화 및 전력증강 사업’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루마니아의 인접국 폴란드에 K9 자주포 등을 수출하며 구축한 신뢰와 방산 기술을 기반으로 유럽에서 사업을

한국전력기술(한전기술)과 대기환경 오염방지시설 전문 기업 케이씨코트렐(KC코트렐)이 지난 1월 31일 탄소 포집·저장 기술인 CCS 사업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월 31일 경북 김천 한전기술 본사에

방위사업청(방사청)은 국가정보원(국정원)과 공동으로 증가하고 있는 방산기술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방위산업기술 수출단계별 기술보호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7일 전했다. 방위산업기술이란, 방위산업과 관련한 국방과

대우조선해양은 ‘DSME 청년이사회’ 4기의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9년 ‘청년이사회’ 제도를 시작했고 올해도 주니어 세대로 구성된 ‘DSME 청년이사회’ 4기를 가동한다. DSME 청년이

SK이노베이션(SK이노)은 지난해 4분기 적자에도 불구하고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배터리와 소재사업 외연확대까지 더해져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SK이노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78조569억

한국무역협회(무협)는 정만기 부회장 주재로 지난 6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주요국 경제 통상 환경을 전망하고 각국 산업 정책에 따른 한국 기업의 전략을 논의하는 ‘주요 시장별 경제 통상 전망 및 맞춤 진출 전략 회의’

오너가 없이 소유가 분산된 기업을 ‘소유 분산 기업’이라고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KT와 포스코가 있습니다. 기업 경영 향방을 결정하는 회장 결정에 전문성 보다는 정권의 입김이 더 강한 영향을 끼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

한국무역협회(무협)는 김병유 무협 회원서비스 본부장이 발언한 ‘화물운송사업 정상화 방안'에 대한 무협 코멘트’를 6일 밝혔다. 김 본부장은 “화주-운수사-차주 간 첨예한 이해관계 절충 과정에서, 지난 3년간 화주업계

코트라(KOTRA)는 6일 염곡동 본사에서 ‘디지털 무역인력·기업 (덱스터즈)’ 양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 원년을 선언했다고 6일 밝혔다. 덱스터즈 양성사업은 국민 누구나 수출 가능

◇상임이사 임명▲발전본부장(기술부사장 겸직) 이상민 ▲수출사업본부장 박인식 ◇보직 이동▲발전사업본부장 장희승 ▲건설사업본부장 최일경 ▲품질보증처장 이경수 ▲원전건설처장 홍승오 / hyojeans@sedaily.com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6일 정용기 한난 사장이 열공급 개시 30년이 넘은 일원동 수서1단지 아파트를 방문해 난방 관련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한난은 본 현장 점검을 하며 아파트 기계실 직원

애경케미칼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자원 선순환형 친환경 가소제 양산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면 기존 석유화학 기반 생산 과정에 비해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자원 선순환에 기

롯데이네오스화학은 국내외 수요 확대에 대응해 오는 2025년 말 공장 가동을 목표로 초산비닐 생산 설비를 증설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초산 및 초산비닐(VAM) 생산 기업인 롯데이네오스화학은 지난 20년 초산비닐 2공장 증

현대로템은 친환경 경영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기준에 근거, 주요사업 중 철도차량 및 신호시스템 솔루션 공급 사업·수소에너지설비 제작 및 공급 사업의 매출현

HMM은 ESG 경영 강화 및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UNGC)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UNGC는 UN에서 발족한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로 전 세계 165개국 2만개 회원사를 가지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

방위사업청(방사청)은 기존 무기체계 도입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해 신속시범획득사업·신속연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2월부터 두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두 사업의 공모절차를 통합한 ‘통합공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