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기보)과 서울시는 지난 26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보는 혁신성장 중소기업에 대한 기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6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중국 비즈니스 활동에 필요한 협상 정보와 회원사간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서울 비즈업 CEO 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20여명의 포럼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해외지사화사업’에 참여할 ‘2025년 해외민간네트워크’를 다음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에 지사 설치 여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옴부즈만에 최승재 전 국회의원이 위촉됐다고 20일 밝혔다. 중기 옴부즈만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추천과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무총리가 위촉하며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라 중견·중소기업, 소상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와 해양수산부(해수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농어촌 ESG 활동에 기여한 우수 기업·기관을 인정하고 홍보하기 위한 ‘2024년 농어촌ESG실천인정제’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협력재단은 지

BNK금융그룹은 19일 동남권 중소기업 ESG 인재양성을 위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제작한 ESG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ESG 기초’ 과정 16편과 ‘ESG 금융’ 과정 24편, 총 40편으로 구성했다. ESG 기초 과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성남시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전환 추진 Key Point Lesson 웨비나'를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넷째 주 수요일마다 온라인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8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6,000억원 규모의 '추석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금리상승과 경기침체 등 지역경제 현안을 고려

부산시가 '위메프·티몬 사태'로 피해를 본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8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위메프·티몬 사태'로 인한 피해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강석진 이사장이 경기도 화성 소재 플라스틱 사출 금형 전문기업인 미주정밀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우리 산업의 근간인 지역 내 뿌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3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를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상생･민생안정･노사화합을 위해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한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원이 산

중소기업중앙회는 베트남 타잉화성, 주한베트남대사관과 공동으로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베트남 타잉화성 비즈니스·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및 타잉화성 진출전략과 함께 한국전력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장인화 포스코 그룹 회장이 중앙회를 방문해 김기문 회장 등 임원진과 간담을 갖고 향후 중소기업계-포스코의 새로운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의 장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K컬렉션 위드 KCON LA 2024’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K컬렉션은 KCON과 연계한 중소기업 제품 판촉전으로, 지난 14년부터 대

동반성장위원회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4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최근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2·2023 비전 어워즈’에서 2022~2023년에 시행한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이 인기를 끌며,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이 571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같은기간과 비교해 4.4% 증가하며 수출 호조세에 기여한 모습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도 상반기 및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양병내 통상차관보 주재로 범부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작업반 제5차 회의를 개최하고 기재부, 외교부, 환경부, 중기부, 탄녹위, 관세청을 비롯한 관계부처와 함께 최근 유럽연합과

부산도시공사는 BNK부산은행과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힘쓰고 있다. 공사는 자금 조달에 대한 금리 부담이 큰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부산은행과 협약을 맺고 300억원(기업당 대출한도 10억원) 규모의 동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여름휴가 계획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결과,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 비율은 92.8%로 나타났다. 여름휴가 방식에 대해서는 ‘개인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활력 제고 및 경기불황 극복을 위해 ‘2024년 제2차 챌린지진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챌린지진단은 분야별 전문가가 중소기업의 문제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