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우유가 배달앱 요기요와 협업해 온라인 판매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빙그레는 요기요의 ‘편의점/마트’ 탭을 통해 배달로 바나나맛우유를 판매한다. 판매에 맞춰 이벤트도 실시한다. 유튜브 채널인 ‘안녕

빙그레의 건강 지향 통합 브랜드는 신규 남성 건강 전문 브랜드 ‘마노플랜(manoplan)’을 론칭하며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23일 밝혔다. 마노플랜은 여성 건강 브랜드 ‘비바시티’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건강 전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 요술단지 패키지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 출시는 바나나맛우유의 SNS 캠페인이었던 요술단지가 완료되며 공약했던 내용이다. 지난해 11월 시작한 캠페인은 ARS를 통해 새해의 희망을

빙그레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바시티가 위메프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오늘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위메프 브랜드 라이브’를 통해 진행된다. 쇼핑호스트이자 샵테

빙그레가 정부포상 저탄소 생활실천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친환경기술의 개발과 친환경제품 생산·유통·소비·산업 및 저탄소 생

빙그레가 발효유 신제품 ‘요플레 밀(meal) 호박고구마&사과’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요플레 밀'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곡물 요거트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요플레의 신규 브랜드다. 신제품 요플레 밀 호박고구마&사

빙그레는 캐릭터 '빙그레우스'의 굿즈(goods)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빙그레우스는 빙그레의 기업 인스타그램 계정에 등장한 빙그레 왕국의 후계자로 SNS의 공간에서 소통하는 캐릭터다. 빙그레우스는 등장부터 큰 주목을 받

빙그레가 한글날을 맞아 제작한 5번째 한글 글꼴 빙그레 싸만코체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빙그레 싸만코체는 아이스크림 제품 붕어싸만코의 로고 디자인을 기반으로 캘리그라피 서체로 제작됐다. 빙그레가 비용을 부

빙그레가 아이스크림 ‘끌레도르’의 브랜드 단독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정기 구독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기 구독 서비스는 최근 소비자들의 언택트 구매가 늘어나는 점에 착안하고, 성장하는 온라인 시장에

빙그레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tft가 남성 건강 브랜드 ‘마노플랜(manoplan)’을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tft는 지난해 여성 전문 건강 브랜드 ‘비바시티’를 론칭하고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이번 ‘마노플랜’ 출시로

빙그레는 지난 3월 해태제과식품과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승인을 신청했다. 공정위의 심사결과 지난 9월 29일 빙그레의 해태아이스크림 인수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

공정거래위원회가 빙그레의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승인함에 따라 빙과업계 구도가 바뀐다. '시장 점유율 2위' 빙그레가 3위 해태를 인수하며 '롯데제과vs빙그레' 양강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 공정위는 29일 "기업결합으로 아

빙그레가 건강 스낵 신제품 ’99 칼로리칩’ 2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99 칼로리칩은 통밀을 구워서 만든 스낵으로 한 봉지당 99kcal 불과하다. 국내 유처리 스낵제품 중 그램당 kcal가 최저 수준이다. 또한 식이섬유 함량이 1

IBK투자증권은 2일 빙그레에 대해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으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연구원은 “1,400억원에 달하는 이번 빅딜의 경우, 그간 풍부한 현금성 자

빙그레가 업계 4위에 달하는 해태제과 아이스크림 사업을 인수했습니다. 빙그레는 어제 이사회 결정을 통해 해태제과식품과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인수금액은 1,400억원으로

빙그레가 1일 해태아이스크림 지분 100% 인수 소식에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빙그레의 주가는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88% 상승한 6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1일 빙그레는 이사회를 열고 해태

빙그레 요플레 토핑이 작년 한해 약 2,000만개가 팔리며 요거트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빙그레는 지난 2018년 출시된 요플레 토핑이 2년차인 지난해 130억원 매출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

빙그레가 내년부터 자사 제과형 아이스크림류에 대해 가격 정찰제를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스크림이 소매점에 따라 판매되는 가격의 편차가 커 소비자들의 불신이 가중됨에 따라 가격 정찰제를 통해 아이

재단법인 빙그레공익재단은 2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빙그레공익재단은 지난해 국가보훈처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빙그레가 지난해 2,3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 역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26일 오후 2시 26분 현재 빙그레는 전 거래일보다 3.26% 상승한 7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