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카스’ 생산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시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약 84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비맥주 관계자들은 지난 26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에게 지역 인재 육

오비맥주는 26일 ‘카스’ 생산공장이 있는 광주시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빛고을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윤섭 오비맥주 광주지점장은 이날 광주시청을 방문해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에게 지역

오비맥주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전국의 ‘행복도서관(해피 라이브러리)’ 10개소의 400여명의 아동을 위한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와 임직원 나눔 봉사단 30여명이 참석해

오비맥주는 라거 프리미엄 곡물 발포주 ‘오엠쥐’를 전국으로 확대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엠쥐는 현미, 보리, 호밀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구현한 프리미엄 발포주로 지난 7월 일부 매장 파일럿 출시 이후 소비자에게 큰

오비맥주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음주운전, 실수가 아니라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음주운전제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송년 모임 등 술자리가 잦은 연말을 맞

오비맥주는 카스가 지역 상권과 협업해 운영하는 ‘카스 플레이 펍’에서 고객들과 함께 가나와 월드컵 조별예선 2차전을 치르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카스 플레이 펍'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

오비맥주는 4주간 진행된 대학생·취준생을 위한 마케터 교육 프로그램 ‘오비맥주 마케팅 스쿨’을 지난 26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우리는 더 크게 환호할 미래를 위하여 큰 꿈을 꿉니다’라는 기업

오비맥주는 스타트업을 응원하기 위해 ‘2022 전국 스타트업 ESG 자랑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022 전국 스타트업 ESG 자랑대회’는 ESG를 실천하고 있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 분야는 ▲친환경(Enviro

오비맥주는 지난 21일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2022 스타트업 밋업’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9년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은 ‘스타트업 밋업’은 혁신

오비맥주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이자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음주를 많이 접하게 되는 11월을 맞아 미성년 음주예방 ‘귀하신분(ShowID)’ 캠페인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귀하신분’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해방감에

오비맥주는 국내외 어디서든지 일할 수 있는 ‘근무지 자율선택제’를 11월부터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근무지 자율선택제’는 안전한 원격 근무가 가능한 환경이라면 어디든 직원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일할 수 있는 유연

오비맥주는 청주시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과 쌀 3,700kg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청주시에는 국내 맥주 브랜드 ‘카스’와 ‘한맥’ 생산공장이 있는 곳이다. 전달식은 8일 청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최정욱 오비맥주 충청권역

오비맥주는 ‘OB워터’를 생산해 재해구호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약 15만 캔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 26일 희망브리지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구자범 법무정책홍보부문 부사장과 김정

오비맥주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후원 브랜드 버드와이저가 월드컵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버드와이저는 월드컵 캠페인 ‘더 월드 이스 유어스 투 테이크’의 일환으로 ‘버드와이저 카타르 월드컵 패

오비맥주는 사내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2022 다양성과 포용성의 달’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조직 내 연령과 성별, 인종, 국적, 배경 등이 다른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일할 수 있는 문화

오비맥주는 임직원과 협력사의 준법·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10월을 ‘준법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준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매일 올바르게 양조합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0월 11일부터 31일

오비맥주는 오비라거 출시 70주년을 기념한 한정판 ‘좀비라거’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비라거는 1952년 출시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맥주 브랜드로 올해 탄생 70주년을 맞이했다. 오비맥주의 ‘좀비라거’는 오랜 시

오비맥주는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에서 ‘카스 희망의 숲’ 조림 사업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은 동북아시아 지역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오비맥주는 호가든이 직장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국내 대표 공유 오피스를 대상으로 ‘호가든 프룻브루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호가든은 공유 오피스 스파크플러스 3개 지점(홍대, 여의도, 강남5호)과

오비맥주는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 생산공장이 위치한 광주시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빛고을 장학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기형 오비맥주 서부권역 본부장은 이날 광주시청을 방문해 문영훈 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