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15조 3,129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에 따르면, 예산은 ▲시민행복 체감사업 ▲민생경제·약자복지 ▲글로벌 톱텐시티 도약 ▲미래도시 기반 조성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짜였다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이 ‘제8회 인천광역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의회는 이날 대회에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모인 5천여 명의 이·통장들이 참여했

인천시가 ‘온(溫) 동네 희망지킴이’ 사업비 전달식을 열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0월부터 내년 7월까지 제도권 밖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4억 5천만 원을 지원하

인천시가 ‘제26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가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도시 인천’을 주제로 우수 시책을 소개하고, 지방정부의 외교적 역할과 한중일 지방도시 간 상생 협력의

인천시가 '2025 인천 혁신주간'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혁신주간은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주제로 주요 혁신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혁신 교육,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인천시와 기초의회가 생활 밀착형 현안을 놓고 머리를 맞댔다. 시는 인천 상상플랫폼 대강당에서 열린 ‘2025 기초의회의원 시정토론회’는 교통, 일자리, 복지, 교육, 주거 안정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의제를 자유롭게 논

인천광역시가 "시민행복 공원 조성”에 주력합니다. 이를 위해 청량근린공원 등 4개소를 신규 조성하고, 어린이공원 6개소의 놀이시설을 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논현포대근린공원 물놀이장 개보수와 서창지구~소래습지생

강원도 원주시는 2일, 민선 8기의 최우선 가치인 시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언제나 안전한 원주’라는 시정 목표 아래 추진했던 안전교통 부문의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새해 시정 방향을 밝혔다. 지난해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