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푸드올로지(대표 박정하)가 일본 닛케이트렌드가 발표한 ‘히트 예측 2025 랭킹’에 소개됐다고 밝혔다. 닛케이트렌드는 일본경제신문사 계열의 유력 비즈니스 월간지로 매년 12월 호에 그 해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라쿠텐은 역직구 물류 시스템 전문기업 쉽너지와 함께 역직구 판매자를 위해 주최한 무료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일본 수출을 계획하는 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필이 일본의 대표 화장품 편집숍 ‘앳코스메’에 입점, 일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일본 시장 진출을 공식 발표한 메디필은 앞서 로프트와 프라자의 150개 매장에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2일 일본 도쿄 금융청(FSA) 청사에서 이토 히데키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FSA는 일본의 정리당국으로, 금융정책과 금융행정 기획 및 입안 업무를 수행하고, 금융기관 감독 및 검사, 정리 업무

최근 야당이 무기 수출 시 국회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방위사업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수출 절차가 길고 복잡해져 K-방위산업 수출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방위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대표 구자현)이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Qoo10.jp)’의 ‘샘플마켓’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큐텐재팬이 지난 2021년 론칭한 샘플마켓은 고객들이 ‘써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XEXYMIX)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특별 러닝 클래스'를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일 도쿄 히비야 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클래스는 최근 오

CU가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일본 최대 잡화점인 돈키호테에 PB상품 전용 매대를 설치하고 다양한 PB상품을 추가로 수출한다고 11일 밝혔다. CU는 지난 2022년 전문무역상사 지위를 처음으로 획득한 이후 유통업계 최초로 중간

물류 IT 전문 기업 이투마스는 일본 최대 규모의 택배 기업 사가와에 납품한 자사의 시스템이 ‘국제물류총합전’을 통해 시연됐다고 밝혔다.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석한 시가와 측은 이투마스가 납품

소파브랜드 자코모(JAKOMO)가 오는 9일 홋카이도 ‘치토세’에도 쇼룸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치토세 매장에는 가죽소파 6조, 패브릭소파 12조로 총 18조가 전시된다. 특히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블레스, 클레어 등 소파

파소나 파빌리온 전시 기획 설치 계약식 현장, 김세규 비브스튜디오스 대표, 난부 야스유키 파소나 그룹 대표 인공지능 기반 버추얼 프로덕션 기업 비브스튜디오스(대표 김세규)가 ‘2025 오사카∙간사이 국제박람회’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4일 ‘4대 키워드로 본 일본 소비시장 트렌드와 한국 소비재의 기회’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소비 변화 이끈 키워드는 '인플레'·'엔바운드'·'나 혼자'&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나리타 노선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4일 자정까지 인천~나리타 노선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한정 30% 할인

현대카드는 17일 일본 3대 신용카드사인 SMCC(Sumitomo Mitsui Card Company)에 '유니버스(UNIVERSE)'를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계약 규모가 수백억원에 달하며,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소프트웨어 수출

대한항공은 일본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11월 24일부터 인천발 일본 구마모토 노선에 매일 1회 운항을 시작한다. 지난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등으로 노선 운휴에 들어간 지 27년 만이다. 대한항공의 인천~구마모토 노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필이 일본에서 열린 한류 박람회에 참가해 일본 현지에서의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메디필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그랜드 닛코 다이바 호텔과 도쿄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에

부산 기장군이 8일 일본 오이타현 분고오노시청을 방문해 분고오노시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면서 두 도시 간 공식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교류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호교류의향서 체결은 다양한 분야에

한진관광이 오는 2025년 1월 설 연휴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대한항공 직항 일본 시라하마 전세기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시라하마는 아름다운 해변과 바다가 선사하는 장관을 즐길 수 있어 일본 내에서도 보석같은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Qoo10.jp)을 운영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대표 구자현)이 일본의 2030세대 직장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품 리뷰(구매 후기) 및 SNS 활용’ 관련 조사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

기아가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사용자의 목적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가능한 차세대 전기차 ‘PBV’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인데요. 기아는 우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전기 밴을 중심으로 판매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