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에 수도권 동북부 최대 규모의 주거 단지로 조성되는 ‘남양주 창현 서희스타힐스’가 사업계획승인과 조합원 모집, 구조심의를 모두 마무리하고 오는 2025년 3월 본격 착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

서울 동작구 사당동 역세권 공공주택사업 ‘이수역 헤리드’가 공급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수역 헤리드’는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 59~138㎡ 총 96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이 중 공공임대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일원에 공급되는 ‘울릉 하늘채 더퍼스트’가 최근 견본주택들 개관하고 조합원을 모집중이라고 밝혔다. ‘울릉 하늘채 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49~94㎡,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공급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풍역 양우내안애’가 주택홍보관 방문 예약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풍역 양우내안애’는 지하2층~지상29층, 9개동, 총 1,091세대 규모로 선

의정부녹양역세권 주상복합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구 포스코건설)가 시공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녹양역 더씨엘59’가 일부 동과 라인 마감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수요층의 관심이 급증하는

부산광역시 연제구에서 사업을 추진 중인 ‘거제동 데시앙’이 최근 48층 초고층 규모로 역세권 고밀개발 건축 공동위원회 심의에 통과했다. 이에 사업지 소식을 기다리던 수요자는 물론이며 지역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관심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 공급되는 역세권 아파트 ‘해모로신대방역’이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모로신대방역’은 지하2층~지상25층, 37개동, 총 2,550세대 규모의 대단지

서울 구로3동 지역주택조합은 우수한 학군과 더블역세권을 자랑하는 ‘대림역 더 프라임’이 오는 28일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림역 더 프라임’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4개 동으로 전용면적 59㎡A, 59㎡B, 84

서울 동작구 대방동 일원에 공급되는 ‘더 힐스 신대방삼거리역(예정)’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대방삼거리역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가칭)에서 추진 중인 ‘더 힐스 대방삼거리역(예정)’은

서울 송파구 오금돌 일원에 들어서는 더블 역세권 메리트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송파포디움’이 홍보관을 오픈하고 조합원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송파포디움’은 지하 2층~지상 35층, 5개동 총 596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독바위역세권지역주택조합(가칭)은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 인근에 조성하는 ‘북한산 엠포레’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북한산 엠포레’는 지하 3층~지상 14층, 6개동, 29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A㎡ 48실, 59B㎡ 130실, 8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매입해 주택 사업을 진행하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이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매입한 이후 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에 시행사의 이윤이나 토

대구 달서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월배역 그랜드원’이 2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18일 조합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7층, 8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84㎡, 999가구와 메디컬 오피스 등으로 구성된다. 월

‘가야센트럴지역주택조합’이 조합원모집 4개월 여 만인 지난 1일 벡스코에서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 및 조합 임원 선출과 시공사 선정 추인 등 10여 건의 안건이 상정되었으며,

대구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월배역 그랜드원’은 2차분 조합원을 모집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월배역 그랜드원’ 은, 지하 3층 ~ 지상 47층 8개 동 규모로, 전용 59㎡·84㎡ 아파트 999

태평로에 새롭게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힐스테이트 태평 센트럴(가칭)'가 토지확보 100%로 빠르게 사업진행을 진행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빠른 사업진행 속도에 더해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분담금이 인

서희건설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사상최대의 수주잔고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30일 서희건설이 공개한 경영실적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1조2,783억 원, 영업이익은 1,18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

남명건설은 경남 함안군 가야읍 말산리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함안 남명더라우’ 아파트가 상반기 잔여 세대 일반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난해 6월 11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하고자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했던 조합원들이 추가분담금 문제로 조합 측과 갈등을 빚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 1월 광주광역시 광산구 A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들은 비상대책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조합원 모집을 마감했다. 오산시 갈곶동 235-3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9개동 총 927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해당 사업지는 KB부동산신탁㈜가 조합원 분담금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