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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우리 아이 금수저 선물하기' 프로모션 진행
케이뱅크, '우리 아이 금수저 선물하기' 프로모션 진행
​ 케이뱅크는 자녀를 둔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금수저 선물하기’와 ‘우리 아이 하이틴 알려주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먼저 6월 한달간 우리 아이 금수저 선물하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3-06-07민세원 기자
케이뱅크, 연 4.0% 정기예금…5,000억원 규모 '특판' 실시
케이뱅크, 연 4.0% 정기예금…5,000억원 규모 '특판' 실시
​ 케이뱅크는 연 4.0%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특판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특판 기간동안 ‘코드K 정기예금’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에 가입하면 연 4.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특별한 가입 조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2023-06-01민세원 기자
케이뱅크, 도이치모터스와 '자동차금융 혁신서비스 제휴' 체결
케이뱅크, 도이치모터스와 '자동차금융 혁신서비스 제휴' 체결
​ 케이뱅크는 도이치모터스·차란차와 함께 ‘자동차금융 혁신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이치모터스는 BMW와 MINI 등을 수입·판매하는 자동차 전문기업이며, 차란차는 온라인 중고차 매매 플
2023-05-24민세원 기자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전세대출 금리 최대 0.2%p 인하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전세대출 금리 최대 0.2%p 인하
​ 케이뱅크는 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대출 상품의 금리를 최대 0.20%p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담대 고정혼합금리 상품 금리는 최대 0.20%p 내려 연 3.69~4.73%로 인하했으며 변동금리 상품 금리는 최대 0.14%p 인하해 신규 구입 자
2023-05-18민세원 기자
케이뱅크, 오아시스마켓서 '멤버십' 시작
케이뱅크, 오아시스마켓서 '멤버십' 시작
​ 케이뱅크는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마켓에서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케이뱅크 멤버가 되면 우선 오아시스마켓에서 결제하는 금액의 1.5%가 오아시스 포인트
2023-05-17민세원 기자
케이뱅크, 순이익 전년比 57.5% '뚝'…충당금은 3배 적립
케이뱅크, 순이익 전년比 57.5% '뚝'…충당금은 3배 적립
​ 케이뱅크는 올 1분기 전년동기 대비 57.5% 급감한 104억원의 잠정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위해 충당금을 적극적으로 쌓은 영향이다. 올 1분기 케이뱅크는 602억원의 충당금을 적립했는
2023-05-12민세원 기자
케이뱅크, 아동복지시설에 노트북·데스크탑 190대 전달
케이뱅크, 아동복지시설에 노트북·데스크탑 190대 전달
케이뱅크는 국제아동권리 비영리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복지시설에 노트북과 데스크탑 등 PC 190대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
2023-05-01민세원 기자
케이뱅크,
케이뱅크, "내 신용점수 조회하고 현금으로 바꿔가세요"
케이뱅크는 전고객을 대상으로 신용관리 서비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 신용관리 서비스’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내 신용관리 서비스란 케이뱅크 앱에서 KCB 신용정보 조회를
2023-04-25민세원 기자
케이뱅크,
케이뱅크,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료 조회 시 1만원 상품권 지급"
​ 케이뱅크는 DB손해보험과 제휴를 맺고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 확인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참여대상은 기존 자동차보험 만기가 45일 이내로 남은 본인 차량 소유 고객이며,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기존
2023-04-19민세원 기자
케이뱅크, 두자릿수 규모 '경력직 공채' 진행
케이뱅크, 두자릿수 규모 '경력직 공채' 진행
케이뱅크는 두 자릿수 규모의 경력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Tech △비즈니스 △UI/UX △리스크 △경영직군 △컴플라이언스(AML) 등 6개 부문이다. 세부적으로 Tech 분야는 계정계 개발(여신/수신/고객),
2023-04-17민세원 기자
케이뱅크,
케이뱅크, "케이뱅크에서 KB증권 계좌 개설하세요"
케이뱅크가 주식계좌 개설 파트너로 KB증권을 추가했다. 케이뱅크는 KB증권과 제휴를 맺고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KB증권 계좌 개설이 가능해졌다고 12일 밝혔다. 케이뱅크 앱에서 생애 첫 KB증권 계좌를 개설할 경우, 국내
2023-04-12민세원 기자
케이뱅크,
케이뱅크, "하이틴 카드로 세븐일레븐서 할인받으세요"
케이뱅크는 청소년을 위한 선불 서비스 ‘하이틴(Hi teen)’이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반값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하이틴 서비스는 만 14세에서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로 케
2023-04-05민세원 기자
케이뱅크, 총 4,000만원 규모 6주년 이벤트 실시
케이뱅크, 총 4,000만원 규모 6주년 이벤트 실시
​ 케이뱅크가 출범 6주년 기념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4,000만원 이상의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프로모션은 800만원 상당의 명품백, 맥북 등 총 약 4,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출
2023-04-03민세원 기자
케이뱅크, 무주택자 대상 3.7% '고정금리형' 전세대출 상품 출시
케이뱅크, 무주택자 대상 3.7% '고정금리형' 전세대출 상품 출시
케이뱅크가 고정금리형 전세대출 상품을 내놓고 출시 기념 이사비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주기적으로 금리가 바뀌는 변동금리와 다르게 이번 출시한 상품은 대출기간 중 금리 변동 없이 동일한 고정금리가 적
2023-03-29민세원 기자
케이뱅크, 아파트담보·전세대출 금리 최대 0.52%p↓…최저 연 3%대
케이뱅크, 아파트담보·전세대출 금리 최대 0.52%p↓…최저 연 3%대
케이뱅크가 아파트담보대출 변동금리와 전세대출 상품 금리를 최대 0.52%포인트(p)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아담대 변동금리 상품 금리는 최대 0.30%p 내리는 한편, 신규 구입 자금·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연 3.71~ 5.51%로 인하했다.
2023-03-22민세원 기자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 고정금리 0.22%p 인하…최저 연 4.2%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 고정금리 0.22%p 인하…최저 연 4.2%
케이뱅크가 아파트담보대출의 고정금리를 9일부터 0.22%포인트(p) 인하한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아파트담보대출 고정금리형 혼합금리 상품의 최초 5년간 적용되는 금리를 0.22%p 낮추고 5년 이후에는 금융채 연동금리(12개월)로
2023-03-09민세원 기자
케이뱅크, 지난해 당기순이익 836억원 기록…전년대비 272%↑
케이뱅크, 지난해 당기순이익 836억원 기록…전년대비 272%↑
케이뱅크가 2021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해 흑자 규모를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케이뱅크는 2일 2022년 연간 총 83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인 2021년 당기순이익(225억원)보다 272% 증
2023-03-03민세원 기자
케이뱅크, 개인고객 'PC뱅킹' 중단…
케이뱅크, 개인고객 'PC뱅킹' 중단…"모바일 뱅킹에 집중"
케이뱅크는 다음 달 28일부터 개인 고객 대상 PC 뱅킹을 중단하고 '모바일 뱅킹'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대부분의 고객이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고 있고 기존 PC 뱅킹은 이용 고객이 거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
2023-02-28민세원 기자
케이뱅크, 전세대출 금리 최저 연 3.72%로 인하
케이뱅크, 전세대출 금리 최저 연 3.72%로 인하
​​ 케이뱅크가 아파트담보대출에 이어 전세대출 금리도 낮췄다. 케이뱅크는 전세대출 금리를 내려 최저 연 3.72%부터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일반전세대출의 금리를 연 0.12%포인트 낮췄으며, 이에 전날 연 3.84%~5
2023-02-22민세원 기자
케이뱅크,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 도입
케이뱅크,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 도입
​ 케이뱅크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RPA는 인공지능을 가진 소프트웨어 로봇 기술을 활용해 업무처리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케이뱅크는 "RPA 도입으로 반복적인
2023-02-21민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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