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4일 한미반도체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로 신규 고객사 확대 기대감과 매출 성장에 대한 모멘텀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4,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변운지 하나

NH투자증권은 12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머신러닝 연산에 GPU와 HBM 사용이 트렌드이라며 한미반도체의 2023년 실적은 상저하고 트렌드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3만2,000

NH투자증권은 7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머신러닝 연산에 GPU와 HBM 사용이 트렌드인 가운데, HBM을 서로 붙여주는 본딩 장비를 제조하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

BNK투자증권은 21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매출은 시장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수익성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잠

SK증권은 22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2022년에도 계속되는 성장과 이익개선 스토리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유지했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한미반도체 4분기 매출액은 1,050억원, 영업이익 340억원으로

하이투자증권은 30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비메모리 성장과 자체 경쟁력 강화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년과 올해 한미반도체 전체 매출에서 파운드리와 시스

신한금융투자는 1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4만6,000원으로 15% 상향 조정했다. 최도연 연구원은 "21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932억원, 영업이

한미반도체가 3일 공시를 통해 SPIL 23억1,825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18년도 연결기준 매출액의 1.07%에 해당하는 규모로, 한미반도체는 이를 통해 중국과 대만에 반도체 제조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25억6,000만원이다. /이보경기자 lbk50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