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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 잡은 고려아연…MBK연합 이사회 장악 저지
승기 잡은 고려아연…MBK연합 이사회 장악 저지
고려아연이 MBK연합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승기를 잡았습니다. 오늘(28일) 열린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는 영풍의 의결권 약 25%가 제한된 상태에서 진행됐는데요. ‘이사 수 상한’ 안건이 통과되며 MBK 연합 측이 수시로 임
2025-03-28김효진 기자
MBK, 홈플러스 책임론 확산…“고려아연 적대적 M&A 불안”
MBK, 홈플러스 책임론 확산…“고려아연 적대적 M&A 불안”
대형마트 2위 홈플러스의 갑작스러운 기업회생 신청을 두고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건물과 토지 등을 팔아 4조 원이 넘는 현금을 마련했는데도 수익성이 개선되지 못했다는 점에
2025-03-06김효진 기자
MBK·영풍 왜 이러나?...홈플러스 경영악화에 석포제련소 10일 조업정지
MBK·영풍 왜 이러나?...홈플러스 경영악화에 석포제련소 10일 조업정지
‘상습적 환경오염’ 기업으로 악명높은 석포제련소에 대해 추가 조업정지가 확정됐다. 58일간 조업정지 처분에 이어 추가로 10일간 생산활동 일체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 현실화된 것이다. 환경부가부과한 통합허가 조
2025-03-05김효진 기자
발암물질 불법배출 혐의로 과징금 폭탄 ‘영풍’, 불복 소송 결과는?
발암물질 불법배출 혐의로 과징금 폭탄 ‘영풍’, 불복 소송 결과는?
낙동강 최상류에서 중금속 발암물질인 카드뮴 오염수를 불법 배출했다는 이유로 주식회사 영풍에 부과된 281억원의 과징금을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 판결이 이번주 선고된다. 앞서 2021년 11월에환경부는 카드뮴을 불법 배출
2025-02-26김수윤 기자
SMC “운용 가능한 자금으로 영풍 주식 매입…적법하게 취득”
SMC “운용 가능한 자금으로 영풍 주식 매입…적법하게 취득”
고려아연 해외자회사(손자회사) 썬메탈코퍼레이션(SMC)이 MBK·영풍 측이 적대적 M&A 사태가 발생하기 3년 전인 2022년 당시 채무보증 사례를 마치 최근 이뤄진 것인 양 사실관계를 짜깁기하고 무리한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
2025-02-02정창신 기자
유한회사? 주식회사?…고려아연 승패 가를 쟁점은 순환출자구조 '적법성'
유한회사? 주식회사?…고려아연 승패 가를 쟁점은 순환출자구조 '적법성'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결의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면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다시 한번 중대 분수령을 맞았다. 가처분 소송에서는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데 활용된 고려아연의 손자
2025-02-02김보연 기자
경영권 방어 '1차전 성공' 고려아연...2차전 시작되나
경영권 방어 '1차전 성공' 고려아연...2차전 시작되나
고려아연이 영풍·MBK와의 경영권 분쟁에서 1차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영풍·MBK 측이 법적 대응을 시사해 분쟁 장기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3일 고려아연은 임시주총에서 경영권을 방어해냈다.
2025-01-27김효진 기자
고려아연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집중투표제 도입"...이사회 구성 주목
법원이 어제 MBK와 영풍이 제기한 ‘집중투표제를 통한 이사 선임 금지 가처분’에 대해 인용 판결을 내렸습니다. 현재 고려아연 정관에 집중투표제를 허용하는 조항이 없어선데요. 하지만 고려아연측은 내일 열리는 임시
2025-01-22김효진 기자
고려아연 주총 D-6…'캐스팅 보트' 국민연금 손은?
고려아연 주총 D-6…'캐스팅 보트' 국민연금 손은?
MBK·영풍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의 임시주주총회가 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주총회를 통해 집중투표제 도입 등을 다룰 예정인데요. 국민연금이 캐스팅 보트로 떠오르며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에
2025-01-17김효진 기자
환경당국 “고려아연, 영풍 황산 처리 불가” 통보…조업정지 이어 영풍 아연생산 직격탄
환경당국 “고려아연, 영풍 황산 처리 불가” 통보…조업정지 이어 영풍 아연생산 직격탄
영풍이 석포제련소의 아연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필수 부산물이자 위험물질인 황산을 더 이상 고려아연을 통해 처리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지금까지 전체 물량의 절반가량을 온산선 철도를 통해 고려아연으로 보낸 뒤 온산
2025-01-13김효진 기자
MBK
MBK "고려아연 집중투표 도입돼도 소수주주측 이사 선임 불가능"
MBK파트너스와 영풍은 고려아연에 집중투표제가 도입된다고 하더라도 소수주주가 지지하는 이사 선임이 불가능하다며 '집중투표제는 소수주주를 위한 제도'라는 최윤범 회장 측 주장을 2일 반박했다. 1·2대 주주에게 80∼
2025-01-02이수빈 기자
조업 중단에 중대 재해...영풍 경영악화 언제까지
조업 중단에 중대 재해...영풍 경영악화 언제까지
제련기업 영풍이 조업중단과 중대재해 등 잇단 사고에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영실적 역시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주주들의 원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 골몰한 탓에 본업에 소
2024-12-19김효진 기자
MBK·영풍, 고려아연 관련 조직적 비방 댓글부대 활동 정황 포착…관계 당국 수사 의뢰
MBK·영풍, 고려아연 관련 조직적 비방 댓글부대 활동 정황 포착…관계 당국 수사 의뢰
MBK 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 관련 조직적 비방 댓글부대의 활동 정황을 포착하고 관계 당국에 수사를 의뢰했다. 다음 달 23일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MBK 파트너스와 영풍은 지난 9월부터 언론 보도와 주식 종
2024-12-05김효진 기자
MBK, 2년 전 ‘고려아연 비밀유지계약’ 조항 줄줄이 위반?…NDA 계약서 뜯어보니
MBK, 2년 전 ‘고려아연 비밀유지계약’ 조항 줄줄이 위반?…NDA 계약서 뜯어보니
사모펀드 운용사(PEF)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과 체결해 올해 5월 종료된 신사업 관련 핵심자료들의 ‘비밀유지계약(NDA)’ 조항이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양사간 비밀유지계약에는 계약 위반
2024-12-04김효진 기자
영풍, 외국펀드로부터도 주주가치 제고 요구 받아…“고려아연 지분 관련 MBK와 계약 설명해야”
영풍, 외국펀드로부터도 주주가치 제고 요구 받아…“고려아연 지분 관련 MBK와 계약 설명해야”
영풍이 국내자산운용사인 머스트자산운용사에 이어 싱가포르 헤지펀드 운용사인 메트리카파트너스(이하 메트리카)에서도 주주가치 제고 요구를 받았다. 지난달 25일 머스트자산운용은 영풍에 주주서한을 보내 보유중인 자
2024-12-03김효진 기자
고려아연
고려아연 "2조 5,000억 유상증자"...MBK·영풍 "시장 질서 유린"
고려아연이 의결권 지분을 늘리는 동시에 자사주 공개매수에 들인 차입금을 상환하기 위한 조치로 2조5,000억원 규모 일반 공모 유상증자에 나섭니다. 고려아연은 오늘(3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보통
2024-10-30이연아 기자
MBK·영풍, 고려아연 임시주총 소집 청구
MBK·영풍, 고려아연 임시주총 소집 청구
영풍이 고려아연 이사회에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풍은 공시를 통해 14명의 기타비상무이사·사외이사 선임의 건, 집행임원제도 전면 도입을 위한 정관 개정의 건을 심의하기 위한 임시주주총
2024-10-28이지영 기자
고려아연·MBK 분쟁, 압도적 과반 획득 못해…주총서 2라운드
고려아연·MBK 분쟁, 압도적 과반 획득 못해…주총서 2라운드
고려아연 경영권을 놓고 주식 공개매수전을 벌이고 있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영풍·MBK파트너스연합 지분율 차이가 3%포인트 가량이 됐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23일 마감한 자
2024-10-28이수빈 기자
고려아연 “MBK·영풍 시장 교란” VS. MBK “주주판단 폄훼 않길”
고려아연 “MBK·영풍 시장 교란” VS. MBK “주주판단 폄훼 않길”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오늘(22일) ‘고려아연 5.34% 지분 획득은 원천 무효’라는 박기덕 고려아연 사장의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주주들의 현명한 판단까지 폄훼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2024-10-22이수빈 기자
‘고려아연 자사주 취득금지’ 2차 가처분 기각…
‘고려아연 자사주 취득금지’ 2차 가처분 기각…"본안소송" vs "시장교란 입증"
MBK파트너스와 영풍은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를 중지하기 위한 2차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법원 결정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본안소송을 통해 려아연의 의사결정 구조를 바로 세우겠다고 21일 밝혔다. MBK·영풍은 법원의
2024-10-21이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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