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당진시 기관장 모임인 ‘화요회’를 개최했다. ‘화요회’는 당진시 단위 기관장 30명이 회원으로 참여하며, 분기별로 개최해 당면 현안을 논의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모임이다. 시는 회의에서

인천시의회 한민수 의원이 장수동 은행나무 진입로와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두 사업은 그동안 주민 민원을 바탕으로 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지역 숙원 현안으

인천연구원 제19대 원장에 최계운 전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이 취임했다. 최 신임 원장은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교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을 역임한 수자원·환경·도시기반시설 전문가다. 스마트 워터 그리

최훈식 전북 장수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지정을 비롯한 주요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핵심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전방위 활동을 펼쳤다. 최 군수는 이날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안호영 기후환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정책간담회’에서 구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서는 경제자유구역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영종국제도시가 경제자유구역과 비경제구역

인천 영종국제도시 국제학교 설립 절차가 정상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의원이 외국계 교육기관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상대로 제기한 ‘영종 국제학교 설립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전북 남원시는 12일, 이성호 부시장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생활 인프라 확충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주요 사업 8건, 총 60억 원

부천시가 KTX-이음 소사역 정차를 위해 시민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소사역 역사 내에서 열린 ‘KTX-이음 소사역 정차 홍보 캠페인’에 조용익 부천시장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도성훈 인천교육감이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허종식 국회의원과 학교 교육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청 주요 간부,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동문회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다

최훈식 장수군수가 국회를 찾아 상임위원장들과 핵심 의원을 잇따라 만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발품행정'에 나섰다. 25일 장수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지난 8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에

부산 기장군은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정종복 군수가 군민과 직접 현장에서 소통하는 ‘2025년 하반기 주민과의 대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5개 읍·면 행정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는 '2025년 행복마을 리빙랩 지원사업' 선정마을과 전문기관의 선정마을과 전문기관 간 매칭을 마무리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1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행복마을 리빙랩 지원 사업'은 주민이 직

강원도 원주시는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예방 사업에 투입될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예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역 현안 사업으로는 ▲원주시 장애인

인천 동구가 구청장과 주민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야간 반상회’를 열었다. 구는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자리로, 주민들은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나누고 질의응답을 진

인천 중구가 청소년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섰습니다. 구에 따르면, 김정헌 중구청장과 영종중 학생 등 15명이 지난 21일 영종국제도시 일원에서 ‘미래 시민이 미래도시에 바란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생경제와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의에서는 경기 중부권 7개 자치단체장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

인천 서구가 ‘퇴근길 톡! Talk! 콘서트’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구에 따르면,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구정 참여가 어려운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행사는 권역별로 ▲8월 26일(화) 서구문화회관

제12대 후반기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 도의회는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이라는 국정 위기 가운데 도민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의정역량을 집중했다. 도

인천시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시는 유정복 시장이 박상우 국토부 장관을 만나 천원주택, 경인전철 지하화, GTX 노선 확대 등 주요 사업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

부산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21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올해 첫 '지역 현안 협력협의회'를 연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해 9월 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 간 최초로 마련한 현안 중심 회의로, 권역별로 각 지역의 당면 현안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