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중소기업에 2% 이자차액 보전을 지원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총예산은 35억 원으로, 이를 통해 약 1,750억 원 규모의 융자가 1차·2차로 나눠 지원될 예정이다. 1차 지원 대상은 2024년 폭설 등 자연재

화성특례시가 설 명절 4일간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정부 방침에 따라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해당 민자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1월 27일 오

화성특례시의 동탄호수공원 및 병점복합타운 주차타워 건립공사가 순항 중이다. 20일 시에 따르면 동탄호수공원 및 병점복합타운 주차타워는 동탄·병점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 702억 원(시비 664억 원, 국·도비 3

화성특례시가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2025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통해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 이자차액 보전 등에 총 5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

화성시가 올해 1월 1일 화성특례시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시청 중앙 로비에서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특례시 출범을 상징하는 현판과 화성특례시민헌장을 제막하며 미래 발전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