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6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생생시정 바로알기’ 시정설명회를 연다고 전했다. 더불어, 올해 설명회는 ‘시민행복탐험대’를 테마로, 유 시장이

부천시가 전기차 보급을 진행하고 있지만, 보조금은 줄고,지원은 축소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전기차만이 아니라, 청년 정책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김혜준 기잡니다. 부천시가 전기차 보조금 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사)대한응급구조사협회와 학생과 교원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응하고 교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문 인력을 활용하

부천시가 현충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진행했습니다. 시는 지난 6일 원미구 부천시 현충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강화남단 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기 위한 행정 절차의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 청에 따르면 6월 9일부터 23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16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3차 사전 자문을 통해

인천시가 해조류를 활용한 글로벌 탄소저감 기술 확보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가 해양수산부 국가공모사업인 ‘한-미 공동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 시스템 기술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인천 지역 주요 하수처리시설의 증설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운영 준비에 나섰습니다. 민간위탁 방식에 대한 고정지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혜준 기잡니다. 인천 지

부천문화재단 한병환 대표가 목포대와의 문화교류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B39의 복합문화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숏폼 영상 등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관학 협력의 의미를 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교원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추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고

부천시가 글로벌 교육 협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4일 부천시청에서 한정석 부천대학교 총장과 신 아그리피나 타슈켄트 부천대학교 총장을 접견하고, 부천시와 우즈베키스탄 간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

인천시가 본격적인 시티투어 운행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6월 4일부터 인천시티투어를 전면 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2층 버스를 타고 인천대교를 건너는 바다노선은 영종도와 송도의 주요 관광

인천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추모와 예우 행사를 엽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을 주제로 ▲순국선열 추모 ▲보훈가족 예우 ▲보훈 캠페인으로 구성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스마트도시서비스 구축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청에 따르면, 29일 오후 송도 G타워에서 ‘IFEZ 스마트도시서비스 2단계 구축사업’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AI·데이터 기반

인천관광공사가 현충일을 맞아 자월도에서 친환경 활동을 진행한다. 공사에 따르면, 6일 열리는 ‘자월도 친환경 캠페인’은 2030 세대 MZ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러닝·플로깅·꽃 식재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함께

인천시교육청이 교육이음센터 제2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이음센터는 재능 나눔을 희망하는 퇴직 교원과 지원이 필요한 학교 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센터장단은 인적 자원 연계 및 교육활동 지원

부천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 지원에 나섰습니다. 시에 따르면, 9월까지 독거노인,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폭염대비 건강수칙과 온열질환 대응요령을 안내할 계획

인천시가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를 확대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어린이 보호구역과 보행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총 234개소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연말까지는 어린이

신축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서고 있는 부천 도심 일대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엔 3km를 주행하는 데 1시간 이상 걸리는 ‘지옥도로’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혜준 기잡니다. 부천IC

인천광역시가 10개 기관과 함께 암생존자 통합지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민·관이 협력하는 암생존자 통합지지 사례로, 상급종합병원 3곳, 지역책임의

인천광역시가 1박 2일간 ‘2025년 인천광역시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협력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와 함께, 의료 취약지인 백령병원의 인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