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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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분기 영업익 6391억…
LG전자, 2분기 영업익 6391억…"美 관세 여파·TV 수요 감소"
LG전자가 7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조 7,400억 원, 영업이익 6,391억 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약 46% 감소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주요 시장의 소비 심리 회복이 지연되는 가
2025-07-07김혜영 기자
LG전자, 2분기 영업익 6391억원…전년비 46.6%↓
LG전자, 2분기 영업익 6391억원…전년비 46.6%↓
LG전자는 2분기 매출 20조7400억원, 영업이익 6391억원의 잠정 실적을 7일 발표했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4.4%, 영업이익은 46.6% 줄었다./hyk@seadaily.com
2025-07-07김혜영 기자
LG 사장단, 혼다 본사 총출동…'전장 세일즈' 속도
LG 사장단, 혼다 본사 총출동…'전장 세일즈' 속도
LG그룹 최고 경영진이 이번주 일본 자동차 업체 혼다 본사에서 비공개 '테크데이'를 열기 위해 일본으로 총출동한다. 주요 계열사들의 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포트폴리오를 대거 소개할 전망인데, 글로벌 완성차업체
2025-07-07김혜영 기자
KT, AI  실시간 스팸 시스템 도입…당일 차단 건수 150%↑
KT, AI 실시간 스팸 시스템 도입…당일 차단 건수 150%↑
KT는 AI 기반 실시간 스팸 차단 키워드 등록 시스템을 지난 6월 11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기존 수작업 대비 리드타임을 실시간 수준으로 단축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고 스팸 대응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는 설
2025-07-07김혜영 기자
LGU+ ‘유플투쁠’, 44개 제휴사서 다양한 혜택 제공
LGU+ ‘유플투쁠’, 44개 제휴사서 다양한 혜택 제공
LG유플러스가 여름을 맞아 7월 유플투쁠 제휴사를 44곳 최다 규모로 구성하고 매일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8일부터 유플투쁠 혜택이 제공되는 10일 간 추가 혜택으로 매일 오전 11시 컴포즈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2025-07-07김혜영 기자
무보, 글로벌 우량기업 육성⋯
무보, 글로벌 우량기업 육성⋯"수출금융 최대 100억원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우량 수출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수출성장 플래닛(Plan it!)’(이하 플래닛) 프로그램의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2025-07-07김혜영 기자
SKT 에이닷 ‘노트’, 사용자 30만명 돌파…
SKT 에이닷 ‘노트’, 사용자 30만명 돌파…"출시 일주일 만"
SK텔레콤은 지난달 30일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A.)’에 베타 버전으로 탑재된 ‘노트’ 서비스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사용자 3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닷 ‘노트’는 음성으로 이루어지
2025-07-07김혜영 기자
삼성전자서비스, 국가고객만족도 전자제품 AS 부문 2년 연속 1위
삼성전자서비스, 국가고객만족도 전자제품 AS 부문 2년 연속 1위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생산성본부의 '2025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전자제품 애프터서비스(A/S)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혁신성, 전문성 등 주요 평가 항목 모
2025-07-07김혜영 기자
LG유플러스, 디지털트윈 기반 데이터센터 통합시스템 고도화
LG유플러스, 디지털트윈 기반 데이터센터 통합시스템 고도화
LG유플러스는 LG전자, LG CNS와 함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센터 냉방 효율화 기술(DCIM) 실증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LG그룹 계열사간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데이터센터의 에
2025-07-07김혜영 기자
삼성전자, ‘더 프리미어 5’ 활용 이색 체험 공간
삼성전자, ‘더 프리미어 5’ 활용 이색 체험 공간
삼성전자가 12월 31일까지 '더 프리미어 5'를 활용해 레고 브릭을 조립할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을 글로벌 완구 브랜드 레고코리아와 손잡고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5'
2025-07-07김혜영 기자
통신3사, 자체 AI 모델 오픈소스 공개…기술 경쟁 본격화
통신3사, 자체 AI 모델 오픈소스 공개…기술 경쟁 본격화
통신사들이 미래 먹거리로 인공지능(AI) 사업 육성에 방점을 찍고 시장 선점을 위한 채비에 나섰다. 특히, 이재명 정부가 'AI 3강 도약'을 강조하자, 정부 기줘에 발맞춰 자체 AI 모델 고도화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를 통해 각사의
2025-07-05김혜영 기자
[SKT 침해사고 조사결과] “SKT, 허술한 관리…가입자 위약금 면제해야”
[SKT 침해사고 조사결과] “SKT, 허술한 관리…가입자 위약금 면제해야”
SK텔레콤의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해 민관합동조사단의 최종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부는 SK텔레콤의 허술한 서버 관리를 지적하며 가입자의 위약금을 면제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최대 수조원으로 추산되는 SK텔레콤
2025-07-04김혜영 기자
SKT, 해킹 사태 반영해 매출 목표 8000억 하향…
SKT, 해킹 사태 반영해 매출 목표 8000억 하향…"올 매출 17조원"
SK텔레콤이 올해 매출액 전망을 17조8000억원에서 17조원으로 낮췄다. 해킹 사태로 인해 고객 보상과 가입자 이탈 등 시장 상황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사이버 침해 사고와 관련해 영업실적에 대한 전망을 이같이
2025-07-04김혜영 기자
SKT, 해지 고객 위약금 면제 수용…
SKT, 해지 고객 위약금 면제 수용…"다음 달 통신 요금 반값"
SK텔레콤이 해지 고객 위약금 면제를 수용했다. 이와함께 고객 신뢰도 회복을 위해 다음달 통신 요금을 반값으로 책정하고, 향후 5년건 총 7000억원을 투자해 정보보호 혁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해킹 사태와 관련해
2025-07-04김혜영 기자
정부
정부 "SKT 위약금 면제해야…허술한 서버관리 등 과실"
정부가 SK텔레콤 해킹 사고로 계약을 해지하는 이용자들에게 위약금을 면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SK텔레콤의 허술한 서버 관리 등 회사측의 귀책 사유가 있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SK텔
2025-07-04김혜영 기자
삼성, 상반기 성과급 대폭 축소…메모리는 기본급 25%
삼성, 상반기 성과급 대폭 축소…메모리는 기본급 25%
삼성전자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올해 상반기 성과급이 최대 월 기본급의 25%로 책정됐다. 삼성전자는 4일 사내망을 통해 오는 8일 지급되는 올해 상반기 '목표달성 장려금'(TAI·Target Achievement Incentive)
2025-07-04김혜영 기자
KT, ‘안심플러스 무료 프로모션’…
KT, ‘안심플러스 무료 프로모션’…"인터넷 고객 해킹 예방"
KT가 증가하는 해킹 위협에 대응해 인터넷 이용 고객을 위한 '안심플러스 무료 프로모션'을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안심플러스'는 월 이용료 4400원에 가정 내 와이파이(WiFi)에 연결된 PC,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
2025-07-04김혜영 기자
삼성 '비스포크 AI 원바디' 세탁·건조기 출시…
삼성 '비스포크 AI 원바디' 세탁·건조기 출시…"AI 기능 강화"
삼성전자가 7형 'AI 홈'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한층 강화된 AI 기능을 지원하는 2025년형 상하 결합형 세탁기∙건조기 '비스포크 AI 원바디' 신제품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
2025-07-04김혜영 기자
‘3%룰’ 포함 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지주사 재평가”
‘3%룰’ 포함 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지주사 재평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상법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골자인데요. 지주사들이 수혜주로 거론되며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는데, 옥
2025-07-03김혜영 기자
'3%룰' 포함 상법 개정안, 국회 문턱 넘었다
'3%룰' 포함 상법 개정안, 국회 문턱 넘었다
상법 개정안이 3일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상법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에서 여야가 합의해 처리한 ‘협치 1호 법안’이 됐다. 상법 개정안은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72명 중 찬성 220표, 반대 29표, 기권 23
2025-07-03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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