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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금융지주 사상 최대 실적 전망...4대금융 순이익 17조 추산
[이슈플러스] 금융지주 사상 최대 실적 전망...4대금융 순이익 17조 추산
내수 경기 침체와 고환율 기조까지 겹치면서 연말 분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무겁습니다. 경제 전망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지만, 금융지주사는 연간 사상 최대 실적 잔치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 금융증권부 이연아 기자와
2024-12-17이연아 기자
비상 체제 경제팀
비상 체제 경제팀 "주요 금융정책 빠르게 추진"
현직 대통령이 탄핵소추됨에 따라 권한대행 체재로 전환되면서, 경제팀도 비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경제팀은 대외신인도 유지와 주요 금융정책의 일관된 추진을 강조하며 시장안정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연아
2024-12-16이연아 기자
임종룡 회장
임종룡 회장 "당분간 비상경영체제 준해 관리할 것"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16일 긴급회의를 열고 "당분간 비상경영체제에 준해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회장은 16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금융시장 불확실성 대응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금융당국에서
2024-12-16이연아 기자
금융지주
금융지주 "연말 CEO 인사 후 책무구조도 시행"
오는 28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8개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을 만납니다. 현재 진행 중인 금융권 CEO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책무구조도를 위한 내부통제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지주는
2024-11-13이연아 기자
릴레이 금리인상에…3분기 금융지주사 호실적 전망
릴레이 금리인상에…3분기 금융지주사 호실적 전망
금융지주사들이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조이기 정책에 따른 금리 줄인상이 예대금리차로 이어진 결과 때문입니다. 이연아 기자입니다.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2024-10-02이연아 기자
금융지주, 상반기 13조 벌었다…건전성은 ‘약화’
금융지주, 상반기 13조 벌었다…건전성은 ‘약화’
금융지주들이 올 상반기 13조원 넘게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한 영향인데요. 순이익이 늘어난 상황에도 되레 건전성 지표는 다소 악화됐습니다. 김수빈 기자의 보돕니다. 국내 금융지주회사들이
2023-09-26김수빈 기자
인수합병 시동거는 금융권…'비은행' 경쟁 예고
인수합병 시동거는 금융권…'비은행' 경쟁 예고
금융권이 올해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예고했습니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비은행 부문을 키우겠다는 취진데요. 코로나19로 한동안 침체됐던 M&A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수빈 기자의 보돕니다. 금
2023-04-19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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