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이달 17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유아용품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는 유아용품 부문에서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전시회다. 미국 라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K-방산의 중동부 유럽 수출 확대를 위해 오는 10월 16일부터 사흘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체코 방산보안 전시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4일까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이달 16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 뉴월드 사이공 호텔에서 2024 한-베트남 파트너십 플러스 위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17일 전기자동차 충전기 기술기준을 개정 고시한다. 이번 개정은 국내 형식승인 기준을 국제기준에 맞춰 전기차 충전 산업의 계량 신뢰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형식승인 기준을 간소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3.8% 증가한 370억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기차 시장의 수요 정체와 고물가에 따른 실소득 감소 등 악조건 속에서도 하이브리드차 수요가 확대되고 북미 수출이 활기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전문무역상사의 날 행사에서 해외시장 확장을 통한 국익 창출과 중소·벤처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대기업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인도 뉴델리 타지팰리스 호텔에서 ‘2024 한-인도 미래산업 파트너십’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한-인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최초로 개최한 이후 올해 2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대중국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K-라이프스타일 인 상하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지난 1월 발표한 ‘수출·투자를 통한 민생 경제 활력 회복’ 대책의 일

이번 달부터 실시되는 전기차 연비등급제에 완성차 기업의 희비가 갈리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전기차 모델은 대체로 높은 등급을 받은 데 비해, 수입차 브랜드의 전기차 모델은 대부분 낮은 등급을 받았기 때문이다. 연비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코트라)는 아세안 지역 최대 자동차 클러스터이자, 전기차 생산 허브로 발돋움하고 있는 태국에서 지난 26일 ‘2024 한·태국 전기차 글로벌 파트너링(GP) 상담회(Korea-Thailand EV Global Partnering)’를 개최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수출과 해외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해외지사화사업’에 참여할 ‘2024년 해외민간네트워크’를 18일부터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

코트라(KOTRA)는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와 국토교통부(국토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스파연계 재활헬스케어 제품 안전 및 고도화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2023년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아산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80

산업통상자원부는 ‘인터배터리 2023’이 개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개막 행사에는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트라(KOTRA),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주요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터배터리는 국내·외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창양 장관이 주재하는 ‘철강산업 발전 원탁회의’를 열고 ‘저탄소 철강생산 전환을 위한 철강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3일 오전8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제조업 업종별 수출‧투자 지원방안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본 회의에서는 최근 수출 및 투자 위축에 대응해 업종별 여건을 점검했

산업통상자원부는 코트라와 16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 릭소스 호텔에서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상담회에서 한국 기업 36개사와 UAE 바이어 105개사 등 총 141개사 기업이 수출, 기술 협력, 공동 진출 등

정부가 글로벌 수요 위축과 고금리 등으로 수출과 투자 부진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견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대책을 마련했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중견기업 육성이 중요하다는데 뜻을 모은 것이다. 산업통상

정부가 수출액 역대 최대치를 또다시 경신하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또 설비·연구개발(R&D)·외국인투자를 촉진해 실물경제 활력 회복과 역동적인 성장을 이끌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7일) 청와대 영

금융감독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은행연합회가 손잡고 기업들의 사업재편을 지원한다. 신용위험평가서 B등급 이상이 대상인데, 우선 사업재편이 시급한 미래차 분야 기업을 먼저 선정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6일 오후 대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