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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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 결국 법정관리…미정산 대금 130억 불투명
발란, 결국 법정관리…미정산 대금 130억 불투명
국내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결국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최근 판매 대금 미지급 논란에 이어 결제 서비스까지 중단되며 사실상 운영이 마비된 상황이었는데요. 발란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입점업체들은
2025-03-31이혜연 기자
[이슈플러스] 롯데그룹
[이슈플러스]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 타개 및 사업구조 전면 개편"
전해드린 대로 롯데그룹이 창사 이래 가장 큰 위기를 맞으며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각종 자산을 매각하는 한편, 핵심 사업을 강화하고 신사업 투자에 집중하는 모습인데요. 그 배경과 전망에 대해 산업2부 이혜연
2025-02-27이혜연 기자
롯데렌탈, 어피너티에 매각…1조6,000억 자금 확보 기대
롯데렌탈, 어피너티에 매각…1조6,000억 자금 확보 기대
롯데렌탈이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될 전망입니다. 오늘(6일) 롯데렌탈의 최대주주인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 등은 긴급 이사회를 열어 어피너티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는데요. 롯데그룹은
2024-12-06이혜연 기자
쇄신 나선 롯데…‘유동성 위기설’ 진화 총력전
쇄신 나선 롯데…‘유동성 위기설’ 진화 총력전
롯데그룹이 최근 ‘유동성 위기설’ 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위기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공시했지만, 시장의 우려는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유동성 위기 논란의 단초가 됐던 화학 사업의 경영진을 대
2024-11-29이혜연 기자
롯데, CEO 21명 물갈이…3세 신유열 부사장 승진
롯데, CEO 21명 물갈이…3세 신유열 부사장 승진
롯데그룹이 오늘(28일) 최고경영자 21명(36%)을 교체하고, 임원 4분의 1가량(22%)이 퇴임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지주 부서 통합 등 구조
2024-11-28이혜연 기자
롯데그룹 “부동산·가용예금 71조4,000억”…유동성 위기 부인
롯데그룹 “부동산·가용예금 71조4,000억”…유동성 위기 부인
롯데그룹이 최근 불거진 유동성 위기 소문을 공시를 통해 전면 부인한 데 이어, 부동산·가용예금 등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롯데케미칼의 회사채 위반 사항에 따른 우려도 일축했습니
2024-11-21이혜연 기자
불어난 차입금에 위기설 겪은 롯데
불어난 차입금에 위기설 겪은 롯데 "현금성 자산만 7조 넘어"
롯데그룹이 ‘유동성 위기’라는 근거 없는 소문으로 인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홍역을 치렀습니다. ‘사실 무근’이라는 롯데 측의 공시에 하루 만에 안정세를 찾았지만, 그룹 전반에 퍼진 비상경영 분위
2024-11-19이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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