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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출생아 7만명·출산율 0.88명, 역대 최소 수준
올해 3분기 출생아 7만명·출산율 0.88명, 역대 최소 수준
올해 3분기 출생아 수가 7만명대에 머물렀다.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떨어졌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국 출생아 수는 7만3,793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687명(8.3%) 줄었다. 이는 1
2019-11-27 기자
4월 출생아 수 2만6,000명…37개월째 최저 기록
4월 출생아 수 2만6,000명…37개월째 최저 기록
출생아 수가 또다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9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00명(6.1%) 줄어든 2만6,100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
2019-06-26 기자
“‘저출산·초고령화’ 10년 뒤에도 한국의 최대 이슈”
“‘저출산·초고령화’ 10년 뒤에도 한국의 최대 이슈”
이미 시작된 ‘출산·초고령화’ 문제가 10년 후에도 여전히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산학연 전문가들의 인식조사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 주요 이슈의 10년 후
2019-04-04정훈규 기자
저출산으로 산후조리원도 줄어…2015년 610곳→2018년 584곳
저출산으로 산후조리원도 줄어…2015년 610곳→2018년 584곳
1일 육아정책연구소의 '모자건강증진을 위한 산후조리서비스 발전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산후조리원 수가 2017년 598곳에서 2018년 584곳으로 또 축소됐다. 이는 2009년 418곳에서 2015년 610곳까지 지속적으로 증가세였던 것과 달리
2019-04-01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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