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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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ipit TV'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 전개
KT스카이라이프, 'ipit TV'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 전개
KT스카이라이프가 신규 IPTV 상품 ‘ipit TV(아이핏티비)’의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5일 새로운 IPTV 상품 브랜드 ‘ipit TV(아이핏티비)’를 출시
2025-07-30김혜영 기자
이재용, 관세협상 지원 위해 워싱턴行…반도체 협력제안 예상
이재용, 관세협상 지원 위해 워싱턴行…반도체 협력제안 예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9일 오후 3시 50분쯤 김포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했다. 한국에 대한 미국의 상호관세 25% 부과 시한이 내달 1일로 다가온 가운데, 이 회장의 이번 방미는 관련 협상을 지원하기 위한 행보로 풀
2025-07-30김혜영 기자
머스크
머스크 "이재용과 화상 통화...협력 논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소통하며 양사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머스크는 2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서 "실제 파트너십이 어떤 것일지 논의하
2025-07-30김혜영 기자
SKT, 여름철 통신 품질 집중 관리…
SKT, 여름철 통신 품질 집중 관리…"특별 소통 상황실 운영"
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에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중심으로 이동통신 품질을 집중 관리한다고 30일 밝혔다. SKT는 SK브로드밴드·SK오앤에스·홈앤서비스
2025-07-30김혜영 기자
LG전자, 인간공학디자인어워드서 2년 연속 ‘최다 수상’ 영예
LG전자, 인간공학디자인어워드서 2년 연속 ‘최다 수상’ 영예
LG전자가 대한인간공학회 주관 ‘2025 인간공학디자인어워드(Ergonomic Design Award)’에서 ‘최고제품상(Best of Best)’을 포함해 총 7개 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다 수상 기업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인간
2025-07-30김혜영 기자
LG이노텍, 美 '아에바' 지분 6% 인수…21兆 라이다 시장 '정조준'
LG이노텍, 美 '아에바' 지분 6% 인수…21兆 라이다 시장 '정조준'
LG이노텍이 미국 아에바와 손잡고 라이다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이노텍은 아에바와 라이다 공급 및 차세대 라이다 공동 개발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에바는 장거리 사물 센싱 기
2025-07-30김혜영 기자
삼성전자, 에어컨 등 'AI 가전 3대장' 무더위 속 판매 호조
삼성전자, 에어컨 등 'AI 가전 3대장' 무더위 속 판매 호조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AI 가전 3대장'으로 꼽히는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어컨 사용이 집중되는 여름철을 맞아 삼성전자 가정용 스탠드와 벽걸이 에어컨의 7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2025-07-30김혜영 기자
노란봉투법, 국회 8부 능선 넘었다…재계 ‘반발’
노란봉투법, 국회 8부 능선 넘었다…재계 ‘반발’
근로자의 파업권 강화를 골자로 하는 노란봉투법이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국회 8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여당이 다음주 월요일 본회의 처리를 강했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재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혜영
2025-07-29김혜영 기자
[이슈플러스]
[이슈플러스] "불법파업 제도화"...주한유럽상의 "韓서 철수할 수도"
앞서 보신것처럼 내달초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는 노란봉투법에 대해 재계는 심각한 부작용과 기업 경쟁력 약화를 지적하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 노란봉투법,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 산업1부 김혜영기자와
2025-07-29김혜영 기자
삼성전자, AI TV '클릭 투 서치' 소비자 체험 이벤트
삼성전자, AI TV '클릭 투 서치' 소비자 체험 이벤트
삼성전자는 내달 31일까지 2025년형 인공지능(AI) TV의 '클릭 투 서치' 소비자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향상된 클릭 투 서치의 사용성과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2025년형 AI TV에 최초로 탑재된
2025-07-29김혜영 기자
삼성전자, 테슬라 22.7兆 파운드리 계약…‘실적 반등’ 드라이브
삼성전자, 테슬라 22.7兆 파운드리 계약…‘실적 반등’ 드라이브
삼성전자가 테슬라로부터 22조7000억 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 파운드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이 부진에 빠진 삼성 파운드리 사업의 부활 신호탄이 될지 주목됩니다. 김혜영 기잡니다. 삼성전자가 22조7000억 원대
2025-07-28김혜영 기자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 "삼성, 테슬라 차세대 AI6 칩 생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7일(현지시간) 자사의 차세대 AI6 칩을 삼성전자가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는 글로벌 대형 기업과 총 22조7648억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
2025-07-28김혜영 기자
LG전자 조주완
LG전자 조주완 "AI 전환 속도가 사업 성패 좌우"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의 빠른 확산을 위해 CDO(Chief Diffusion Officer·최고확산책임자)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8일 LG전자에 따르면 조 CEO는 최근 열린 구성원 소통행사 'AX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2025-07-28김혜영 기자
삼성전자, 프리미엄 세탁건조기 '인피니트 AI 콤보' 출시
삼성전자, 프리미엄 세탁건조기 '인피니트 AI 콤보' 출시
삼성전자는 인피니트 라인의 올인원 세탁건조기 '인피니트 AI 콤보'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피니트 라인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품격 있는 디자인, 혁신 기술이 집약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하는
2025-07-28김혜영 기자
삼성전자, 22조원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 수주
삼성전자, 22조원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 수주
삼성전자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2조7647억6416만원이다. 이는 2024년 매출 대비 7.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33년 12월 31일까지다./ hyk@seadaily.com
2025-07-28김혜영 기자
LG전자, 영업익 반토막…하반기 '질적 성장' 꾀한다
LG전자, 영업익 반토막…하반기 '질적 성장' 꾀한다
LG전자가 미국발 관세 충격의 직격탄을 피하지 못하면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반토막으로 쪼그라들었다. LG전자는 하반기 B2B 포트폴리오 강화 등 질적 성장을 통해 반등 기회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지난 25일 2분기
2025-07-26김혜영 기자
에쓰오일, ‘적자 확대’…9兆 샤힌 프로젝트 ‘먹구름’
에쓰오일, ‘적자 확대’…9兆 샤힌 프로젝트 ‘먹구름’
S-Oil(에쓰오일)이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2분기 연속 적자 행진인데, 적자의 골은 더 깊어졌습니다. 9조원을 투입하는 샤힌 프로젝트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혜영 기잡니다. 에쓰오일의 2분기 영업
2025-07-25김혜영 기자
LG전자, 2분기 영업익 6394억원…전년比 46.6% ↓
LG전자, 2분기 영업익 6394억원…전년比 46.6% ↓
LG전자는 연결 기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63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6%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0조7352억원으로 4.4% 감소했다. 사업부별로 생활가전(HS사업본부)과 전장(VS사업본부), 냉난방공조(ES
2025-07-25김혜영 기자
에쓰오일, 2분기 영업손실 3440억…적자 전환
에쓰오일, 2분기 영업손실 3440억…적자 전환
에쓰오일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8조485억원, 영업손실 344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9% 감소했고 같은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hyk@sedaily.com
2025-07-25김혜영 기자
李대통령, 이재용과 만찬…대미 투자 논의 주목
李대통령, 이재용과 만찬…대미 투자 논의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비공개로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한미 간 관세 협상 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삼성의 미국 투자 의견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고충도 논의됐을 것으로 분석된다. 대통령실 강유
2025-07-25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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