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시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25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3년 연속 선정된 하남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

의왕시가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상공인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포천시가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기증 유물수증심의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포천일동초등학교와 개인 기증자 4명으로부터 기증받은 약 260점의 유물의 역사적 가치와 박물과 전시 적합성 등을 심의했습니다.

화성특례시가 ‘상속 지방세 상담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21일 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부동산·차량·기계장비 등 상속 재산에 대한 취득세·재산세 신고를 위해 여러 차례 세무부서를 방문해야 했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가 서울시의 버스노선 전면 개편으로 인해 도민이 겪고 있는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부위원장은 “서울시는 경기도와 연결된 버스노선을 지속적으로

동두천시가 2025년 사회복지기금 공모사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사회복지기금 공모사업은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노인과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양성평등 관련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사업에

안성시가 ‘저소득층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화성・남양주・광명 등 경기도 15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의정부시가 2025년 '제1회 도시재생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균형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신한대학교 주변 상가들의 활력을 되찾을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호원동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25년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습니다. 정기총회 회무에서는 △2024년 감사보고 △상임회장 연임 안건

안산시가 스마트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대부도 에너지 팜에서 대동로보틱스,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 안산시 4-H 연합회, 안산시주민자치협의회와 농업 분야 로봇 도입을

의정부시가 상설 디지털배움터 및 체험존 개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의정부시평생학습원 4층에 위치한 상설 디지털배움터는 경기북부에서 유일한 상설 배움터로 선정됐습니다. 이 곳에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을 포함한 시민

여주시가 도시재생 전략계획 재정비를 위한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이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착안해 쇠퇴하는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해 지역역량강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 시는 여주시민회

양주시가 3월부터 회천 신도시와 덕정동 내 중학교를 연결하는 통학 버스를 운행합니다. 시는 원거리 학교 배정이 불가피해 장거리 통학을 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통학 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이번 조치로

이천시가‘2025 영국 프리미어 공예 아트페어 런던 콜렉트(Collect 2025)’에 참가합니다. 시는 매년 영국 공예청(Craft Council) 주관 박람회에 참가해, 한국의 도자기와 공예 작품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나섭니다. 이번‘202

안양시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합니다. 21일 시에 따르면,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행정·금융기관, 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급을 위해 ‘대한민국 모바일

오산시가 ‘2025년 오산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시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산시청에서 개최될 이번 설명회는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시장

남양주시가 경기도의료원 남양주 건립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의료원 건립을 신속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간담회에서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기 위

이천시가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선포식은 관내 어린이 합창단 공연과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보고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헌장 낭독 ▲인증서 전달 ▲아동친화도시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김포시가 ‘2025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석면 비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노후 건축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2억 4천여만 원이 투입됩니다. 주

오산시가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을 지급합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장려금은 만 19세 이상 시민 65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시민들의 배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신청 기간